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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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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기독교 추천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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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랭키선정 우리나라 200대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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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2일에 띄우는 이천스물일곱번째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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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04년 기독교출판협의회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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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즉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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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하고 싶은 좋은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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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신간,음반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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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발행인이 펴내는 월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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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242호 |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 향기롭고 근사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띄우는 초록빛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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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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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공간에 쓰는 좋은말 천개 (46) |
주제 칭찬-이웃에게 지난글 |
503.부모님께 좋은 교육을 받으셨지요? |
□ 단순
1.생각을 단순하게 하면 두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소유를 단순하게 하면 욕심이 사라집니다.
3.말을 단순하게 하면 실수하지 않습니다.
4.입을 단순하게 하면 식탐에 빠지지 않지요.
5.눈을 단순하게 하면 허영에 물들지 않습니다.
6.발을 단순하게 하면 죄짓지 않게 됩니다.
7.계획을 단순하게 하면 빨리 이룰 수 있습니다. ⓒ최용우
햇볕같은이야기를 신청하시면 메일로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이- 메일을 적고 확인을 눌러 주세요. 중지는 해지에 체크하신 후 확인을 누르세요 |
[이현주381] 한송이 들꽃으로 - [로마서 읽기]중에서 ▶지난글
□ 새벽닭이 운다고
새벽닭이 운다고 마을 사람 모두가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뿌려진 씨앗 모두가 싹을 틔워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복음이 세상에 전해졌지만 오히려 많은 사람이 그것을 듣고 순종하지
않았다. 이사야가 일하던 때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현주
(목사)
[홍승표 177] 주보 표지詩 - 회남교회 홍승표 목사가 매주 주보 1쪽에 실은 詩와 짧은 감상문 ○지난글
□ 임금인상
여섯자리 번호판 중 어떤 건
등 서늘해지도록 몇 년째 내 임금과 닮았다. 그러나
체념을 모르는 나는 스스로 임금인상을 결행한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산길 십리를 걸어 출근하고 건강관리비 십만원
돌아와 초등학교 오학년 아이 학습 도와주고 자녀교육비 십만원
구내식당 보일러 손 봐주고 점심 제공받으니 식대 오만원
누가 일년단위 계약직 보일러공의 임금을 물어 오면
짐짓 그렇게
상기의 금액을 덧붙여 보기도 하는 것이다. (이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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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시는 공사판에서 막일을 하는
'가난뱅이 사내'가 쓴 겁니다.
제목이 '임금인상'인데, 실제로 받는 돈이 올라간건 아니고 알뜰살뜰
돈을 덜 쓰고 할 일은 하고서 그걸 돈으로 환산해 임금인상을 자기 스스로
한 것이지요.
쓸 돈의 액수를 정해놓고 그걸 벌기 위해 맞벌이다 뭐다 온갖 수선을
피우는게 요즘 대부분 사는 방식인데 이면우씨가 사는 방식은 좀 다릅니다.
힘들고 씁쓸해지기 쉬운 삶이지만 달관의 경지에서 여유롭게 사는 것이
느껴집니다. 행복도 엿보이구요.-홍)
[최용우 일기] 느릿~ 느릿~ 시시콜콜 사는 이야기 ▶지난글
□ 이심전심(以心傳心)
공주에서 산골마을이라는 좋은 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 임요셉집사님 가족이 놀러 오셨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시골생활 이야기가 나왔는데,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시골에 살거나 시골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 서로 마음이
잘 맞았다.
"그런데, 여름에 그 지긋지긋한 모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누가 만들어내면 대히트를 칠텐데요."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다가
내린 결론은
<면역주사 맞았다 생각하고 그냥 모기에 물리며 산다>
"그런데 여름엔 풀이 많이 날텐데 어떻게 해요?"
<그냥 풀과 동거동락 한다.>
집짓는 재주밖에 없다는 임집사님이 집 지을 자재를 주로 주변에
있는 것을 사용하는데, 자재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냐면
< 자재에 맞추어 설계도면을 그린다.>
모두 시골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서로 살아가는 모습이
비슷하니 이심전심.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도 자연을
거스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호홉을 맞추는 이것도 자연과 이심전심!
2004.3.1 ⓒ최용우
[최용우 독서일기] 꽃씨와 도둑 - 아무 책이나 읽으면 안됩니다.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책표지를 클릭하면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독서일기
□ 로리 베스 존스의
<최고경영자 예수>를 읽다 (3) 
*
인간관계 형성의 강점
예예수님은 그들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인물의 비젼을 제자들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그들을 직시하셨다.
예수님은 "예"라고 대답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개방적이셨다.
예수님은 여성들에게 권한과 능력을 부여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 앞에서 투명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신뢰하셨다.
예수님은 사역에 연관된 이점들을 명확하게 정의하셨다.
예수님은 그들을 용서하셨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자신과 동등하게 대우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교육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셨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
예수님은 망가지기 쉬운 물건들을 만지셨다.
에수님은 모범을 보이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제자들을 인정하셨다.
예수님은 '작은' 자들을 돌보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입회'시키셨다.
예수님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재촉하셨다.
예수님은 군중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섬기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옹호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한을 주셨다.
예수님은 사람들과 어울리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확실한 일발을 주셨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정상에 이르기를 원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허락하신 선물로 보셨다.
에수님은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보셨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승리하기 전에는 어는 누구도 승리하지 못함을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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