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생각이 죄인지 아닌지를 아는
법
내면에서 불평을 하거나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떠오른다면 그것은 격노의 죄입니다. 어떤 사람을
원망, 비난하거나, 혐오감을 느끼거나 경멸하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그것은 질투의 죄입니다.
모든 선한 일에 대해 지루함이나 반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나태의 죄입니다. 재능, 지위, 자부심,
자랑의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교만의 죄입니다.
재산, 부귀, 가축 사람을 더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탐심의 죄입니다. 먹을 것, 마실 것, 미각의
즐거움과 관련된 것들이 생각난다면 그것은 탐식의
죄입니다. 남녀간의 희롱이나 연예의 즐거움과
관련된 것들이 생각난다면 그것은 정욕의 죄입니다.
ⓒ최용우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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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1216 <꿈일기/샨티>중에서○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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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것을 그렇게 보면 그에게 그것은
그런 것이다 |
우리가 경험하는 이 세상에, "이것은
이것이다"하고 단언할 수 있는 이른바 객관적
진실이란 없는 것이다. 있는 것은 그것을 그렇게(또는
이렇게) 보는 사람(들)의 견해가 있을 뿐이다. 예수가
자기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자들을 보면서, 저들은
지금 자기네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몰라서 저러는
것이니 용서해 달라고 빈 것은 그들을 자기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 자들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기를 미워하여 죽이려고 하는 자들을 사탄의
하수인이나 불의한 범죄집단이나 영원히 씨를 말려야
할 사악한 원수로 보지 않고,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어리석은 군중으로 보았다. 예수에게 그들은
처벌받아야 할 '남'이 아니라 용서받고 깨우침을
받아야 할 '형제'들이었다. ⓒ이현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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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 나는 언제나 안경과 친해지려나
나는 언제나 안경과 친해지려나. 아참,
안경이 아니고 돋보기지. 착각했네 나는 내가
돋보기가 필요할 거라고는 생각 안 해 봤는데...
아내와 좋은이 안경을 맞추러 갔다가 우연히
돋보기 안경을 써 보았습니다. "햐 - 세상이
깨끗하게 보여!..." 감탄을 했더니 안경사 아저씨가
안경 두 개 샀다고 그냥 돋보기 안경 하나를 공짜로
서비스로 끼워주네요. 나이가 나이 인지라 노안이
와서 돋보기를 써야 할 때가 되었다며... 그래서
제 소유가 된 돋보기 안경을 이리 저리 만져보고,
안경 닦기로 닦아도 보고, 배용준 처럼 인상도 써
보며 온갖 폼을 다 재보지만 어색하기는 마찬가지.
어색해 어색해. 어떤 세미나 하는데 돋보기를
가지고 갔습니다. 책을 들여다보니 글씨가 어리어리하여
안경을 꺼내어 썼더니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아,
그런데 이게 자꾸 신경에 거슬려 안경을 만지작거리며
썼다 벗었다 안절부절... 주변 사람들이 의식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고개를 살짝 들고 주변 사람들을
보니 제 안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 그런데 자세히 보니 모두 안경을
쓰고 있네요. 뭐야, 그럼 그동안 나만 안경을 안
쓰고 살았던거야? 참 내, 만원짜리 돋보기 하나
공짜로 얻어와서 별 쇼를 다하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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