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 마음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 수 있습니까? 첫째도
밝은 마음, 둘째도 밝은 마음, 셋째도 밝은 마음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첫째도 밝은 마음, 둘째도 밝은 마음, 셋째도
밝은 마음 어떻게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까?
첫째도 밝은 마음, 둘째도 밝은 마음, 셋째도
밝은 마음 어떻게 하면 호감이 가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첫째도 밝은 마음, 둘째도 밝은
마음, 셋째도 밝은 마음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까? 첫째도 밝은 마음,
둘째도 밝은 마음, 셋째도 밝은 마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습니까? 첫째도 밝은
마음, 둘째도 밝은 마음, 셋째도 밝은 마음
ⓒ최용우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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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햇볕같은집 대문에 수세미가 주렁주렁
□ 햇볕같은집 월동준비 요즘 햇볕같은집은 월동준비가 한창입니다.
여름 내내 울타리 역할을 했던 콩을 다 거두어들였고,
사람 키보다 더 높은 해바라기도 절반쯤 대가리를
따서 말려 놓았고, 박하도 수확중이고, 마당의 국화도
피는 대로 하루에 한 바구니씩 따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오신 분들은 날씨가 따뜻해서(?) 별 걱정
없이 묵어갈 수 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은근슬쩍
준비해야 될 것들이 제법 되네요. 오늘은 아내와
함께 홈플러스에 가서 겨울 이불 두 채를 사 왔습니다.
그동안에는 오신 분들에게 아내가 식사를 대접했는데,
앞으로는 가능하면 주방에서 식사를 직접 해 드실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물론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계속 아내가 식사 섬김을 합니다.) 우선은 우리
집에 있는 살림살이 중 얼마를 내려다 놓았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 밥솥도 하나 필요하고...
한 살림 새로 준비하는 거라 주방에서 사용하는
것은 뭐든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 집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 중 나누어주실 것이 있으시면 햇볕같은집으로
보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쉬면서 잘 사용할 것입니다.
밥솥, 그릇, 타올, 이불, 그리고 보일러 기름도
넣어야 합니다. 햇볕같은집은 누구든지 편하게
와서 내 집처럼 쉬었다 가는 곳입니다. 특별히 사용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자유롭습니다. 집의
임대료는 아내가 '꽃차'를 판매해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십시일반으로 우리 모두 조금씩 거들어야
햇볕같은집이 잘 운영됩니다. 주방용품 보내주실
곳 : 충남 연기군 금남면 용포리 53-3 이인숙
전화번호 011-1715-3927 난방비 운영비 후원하실
분 :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