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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의 의심 링컨은 의심이 많은 신앙인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돌다리를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많은 시간
기도하면서 이 일이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인지를
묻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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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눈에 보이는 커다란 죄를 지었을
때는 하나님 앞에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가책을
느낄 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그 가책 때문에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싫증이 즉각적으로 저지르는 커다란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이 싫증 자체를 죄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죄라고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잘못했다며 회개하지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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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이스라엘을 지배할 때입니다. 로마인
한 사람이 살해되었는데, 길거리를 지나가는
유대인 중 아무나 한 명을 잡아 놓고 사형을 시켜야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꼬랑지]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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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한국 교회 안에 상업적으로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복음만을 전하는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햇볕같은이야기는 그동안 조건 없이 주고 가신 예수님처럼, 홈페이지의 내용을 아무 조건 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하면서 비상업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에 1주일에 1회 이상 오시는
분들이 매주 들쑥날쑥이지만 평균을 내보면 약 1만2천명
정도 됩니다. 그 중에 1% 면 120명이네요 기도하던 중 햇볕같은이야기를 운영하면서
필요한 재정과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저에게
한가지 소원이 생겼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회원
1%를 재정적 후원자로 모집하여 1%에 속하는 분들과
좀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1%면 약 200명
정도의 숫자입니다.(현재, 매월 정기 후원자는 20명
정도 됩니다.) 여러분!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햇볕같은이야기>가 요즘 매우 어렵습니다. 1%인 200명 정도가 후원을 해주셔야 하는데, 겨우 0.1%인 20여명의 후원으로는 이-메일 발송비용 정도 밖에 안 되네요.ㅠㅠ.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책 판매 대금과 제가 여기저기 글을 써서 받은 원고료로 메우고 있는데 턱없이 부족합니다. (우리는 후원해 주신 물질을 다 쓰지 않고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 현재 6곳에 정기적으로 물질을 나누고 있습니다. 200명의 후원자가 생기면 20곳 이상을 후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나누는 것만 남습니다. 우리에게
후원해 주세요. 후원 이야기 일년에 한 두 번 밖에
안 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급해서 후원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5만원 단위로 후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한번 후원해 주셔도 되고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면 더욱 힘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좀 더 친해져요. 1%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여기를 클릭하고 <후원>에 체크해 주시면 액수가 얼마가 되든 상관없이 이한규 목사님의 신간을 감사의 마음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용우 (010-7162-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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