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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김하중)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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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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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08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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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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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기도(손기철)9000원

9

정면돌파(오정현)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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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윌리엄영)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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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사랑합니다(전광)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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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것이라(원종수)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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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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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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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깔끔하고세련된 예수님얼굴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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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예화]자살+살자(김충렬 박사)

[사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103장

[동화]꼬랑지달린 이솝우화 36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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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마귀의 공격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마귀가 그대를 공격하여도 주님께서 그냥 두시는 이유는 그대가 주님께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사막, 겟세마네, 십자가에서 겪으신 고뇌를 그대와 함께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하나님의 이름을 떠올림으로써 마귀의 사악한 꼬임을 경멸해야 합니다.
적들이 많이 공격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그대의 영혼에 가까이 계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잘 생각해 보고 이 위대한 위로의 진리를 꿰뚫으십시오. 마귀의 어두운 분노를 무서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그대 안에는 마귀와 싸워 이길 힘이 있습니다. 마귀가 인간의 영혼과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언제나 잊지 마세요. 마귀가 그대의 주변에서 으르렁대고 시끄럽게 구는 것은 좋은 조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마귀가 아직 그대의 마음 밖에 있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기억하십시오.
자발적으로 저지르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죄가 아닙니다. 마귀가 그대의 영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은 단 하나입니다. 그대의 의지가 바로 그 문입니다. 의지가 없는 곳엔 죄도 없고 오직 인간의 약함이 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시련은 모두 사랑의 표현이며 영혼의 보석입니다.  - 성 비오 신부 <좋은하루 되십시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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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379 <보는것을 보는눈이 행복하다/kcm>중에서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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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언자연(稀言自然) (전5:1)

사람이 때와 곳에 맞추어, 그때 거기서 하지 않을 수 없는 말만 겨우 한다면, 그 사람은 저절로 말수가 드물(稀言自然) 것이다.

주님, 주님이 하신 설교를 살펴보면, 아무리 천천히 해도, 설교 한 번에 3분을 넘기기 어렵겠더군요. 저는 그런데 왜 이리도 말이 많은 겁니까? 물로 주님의 경지까지야 제가 어찌 넘보겠습니까만, 이제 저도 환갑을 넘긴 몸이니 좀 더 말을 아껴서 꼭 해야 할 말만 겨우 하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한 말 또 하고, 제멋에 취해 횡설수설하는 꼴불견 늙은이는 제발 안 되게 도와주세요.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81꼬랑지달러가기

 □ 사위의 결점

"우리 사위는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인데, 딱 한가지 흠이라면 포카 놀이를 잘 못한다는 것입니다. 맨날 잃어요"
"포카 놀이를 못 할 수도 있지 그걸 결점이라고까지 하기에는..."
"하지도 못하면서 기어코 하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꼬랑지] 하하 고집 부리는 것이 결점이구만!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1년 동안 우리나라 사망자 수는 247,000 명이고 이것은 하루 평균 약 677명입니다. 그중 암으로 사망 28% 뇌혈관질환 10%, 심장질환 8%, 자살 6%(45명)... 그러니까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은 사람보다 병이나 자살로 죽은 사람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저녁에 같이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옆에 누워 있는 사람은 일어나지 않더라는... 경우는 하루에 약 300명인데, 이런 경우도 뇌사(뇌진탕)인 경우가 많다고 하니 뇌혈관질환의 퍼센트를 좀 더 높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병에 걸려 병원에 있는 사람은 '죽음'을 준비라도 할 수 있지요. 전혀 죽을 것 같지 않던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300명이나 아침에 일어나지 못합니다. 유언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가는 것이지요.
그러니, 이 아침에 내가 눈을 뚝 뜨고 아웅... 잘 잤다 기지개를 켠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이고 하나님께 감사한 일입니까? 오늘 눈을 떴다고 해서 내일 아침에도 눈을 뜨고 일어난다는 보장은 또 없지요. 우리는 하루하루 하나님이 연장시켜주시는 생명을 살아갈 뿐입니다. ⓒ최용우 2010.9.9

     최용우-아내에게 바치는 詩  지난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