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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9월15일에 띄우는 삼천팔백여든다섯번째쪽지! ◁이전 l 다음▷ l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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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베스트셀러(기독교출판소식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하나님의 대사(김하중)9900원

2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4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0800원

5

잡초의힘(전병욱)9000원

6

최고의삶-믿음이이긴다(오스틴)10800원

7

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원

8

치유기도(손기철)9000원

9

정면돌파(오정현)9900원

10

오두막 (윌리엄영)11520원

11

평생감사 (전광)9900원

12

성경을 사랑합니다(전광) 9000원

13

관계(존비비어)7000원

14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15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6

동반자리더쉽(블렉가비)9000원

17

너는 내것이라(원종수)9000원

18

순종(존비비어)9000원

19

싫증(김남준)810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 주 추천자료!

[주제예화]거짓말예화 67편 모음

[주제예화]유머 예화 105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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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깔끔하고세련된 예수님얼굴 주보

[월간잡지무료로드림] 연단의생활

[주제예화]자살+살자(김충렬 박사)

[사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103장

[동화]꼬랑지달린 이솝우화 365편

[동영상] 설교,연예인간증,영화,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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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빠른 때는 언제인가?

가장 빠른 때는 언제인가? '지금'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자서전에 보면,
"나는 마흔 여덟 살 때부터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1972년 유신이 선포되기까지 10년 동안 국회의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때는 영어를 할 줄 몰랐기 때문에 외국의 공관 사람들이나 외신 기자들을 만나는 일이 참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피하기까지 했습니다. 영어를 배워야겠다고 다짐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또 실천에 옮겨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의지는 있었는데, 끈기 있는 노력이 부족한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그러다가 76년과 80년대 두 번에 걸쳐 있었던 5년 간의 옥중생활은 영어 실력을 쌓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옥중에서 많은 책을 읽었고 또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한 영어는 나중에 미국 방송국에 출연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영어를 잘한 대통령이었다고 합니다.  
나이가 한 살이라도 적으면 머리가 더 잘 돌아가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머리가 잘 돌아가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제 무엇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라고  말하는 바로 그 순간이 무엇을 하기에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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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383 <보는것을 보는눈이 행복하다/kcm>중에서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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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닮은꼴(갈3:26)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 내 양식이다.(요4:34) 먼저 그분의 뜻을 이루는 데 몸을 바치면 그 몸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말씀이다.

하느님 아버지, 저에게 예수님을 알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게 해 주신 은혜가 진실로 태산보다 큽니다. 아아, 하느님. 이 마당에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제 소원은 오직 하나, 아무쪼록 스승의 가르침을 잘 받아서 스승과 '합동'은 못 되어도 '닮은꼴'은 되게 해 주십시오. 백두산이 산인 것만큼 남산도 산이니, 저는 아주 작은 예수로도 만족하겠습니다.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85꼬랑지달러가기

 □ 증거

어떤 여인이 랍비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비는 어떻게 해서 내리는 거지요?"
"구름은 거대한 물방울입니다. 구름이 바람을 만나면 그 물방울들이 서로 뭉쳐지고, 커지고, 너무 무거워서 떨어지는데 그게 비입니다."
"증거가 있습니까?"
"그 증거로 지금 비가 내리고 있지 않소?"

[꼬랑지] 그럼 눈(雪)은?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적자생존(適者生存)

적자생존(適者生存)은 Survival of the Fittest 라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한마디로 요약한 말입니다.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하는 생물이나 집단이 살아남는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適자생존을 摘자생존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적(摘)자생존- 적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뜻입니다.
밝은이가 학교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다독왕으로 뽑혀 상품권을 받아왔습니다. 500권 정도 읽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많이 읽은 친구들도 있는데 인정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밝은이는 독서가드를 열심히 적어서 증거가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기록은 없고 주장만 있어서 인정이 안되었답니다.
항상 돈에 쪼들리는 사람의 특징은 가계부를 쓰지 않기 때문에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도 모르고 얼마를 쓰는지도 모른답니다. 벌고 쓰는 것을 가계부에 쭉 적어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데, 그깟 적으면 뭘해? 하면서 대충 대충 엄벙 덤벙 되는 대로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지요.
자신의 믿음과 철학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사명을 글로 쓸 수 있어야 그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습니다. 자신의 꿈을 글로 적으면 그것은 현실이 됩니다. 적자생존! -적는 사람만 살아남습니다.! ⓒ최용우 2010.9.14

     최용우-아내에게 바치는 詩  지난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