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45

2010년12월1일 삼천구백마흔다섯번째 쪽지!    ◁이전 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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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40일간의 성령묵상 12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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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11월 베스트셀러(출판소식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하나님의 대사(김하중)9900원

2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3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4

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10000

5

싫증(김남준)8100원

6

제자도(존스토트)7200원

7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9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0

은혜(존 비비어)10800원

11

최고의삶-믿음이이긴다(오스틴)10800

12

오두막 (윌리엄영)11520원

13

부족한 기독교(옥성호)10800원

14

평생감사 (전광)9900원

15

새벽에너지(전병욱)9900원

16

증언(김길)9000원

17

청년들이몰려온다(최대복)9000원

18

잡초의힘(전병욱)9000원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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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수면과 신비의 시간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24시간이지만, 시간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은 잠자는 시간입니다. 핸드폰도 베터리 충전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도 잠자는 시간이 바로 생명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잠을 많이 잤는데도 하루종일 눈을 꿈뻑거리며 하마처럼 입을 쩍쩍 벌리고 하품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질이 낮은 잠을 자면 그렇습니다. 잠은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인체가 밤 11시에서 2시 사이에 가장 깊이 잠들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시간은 잠의 황금시간입니다. 황금수면만 잘 취하면 3시간만 자고도 낮에 졸리지 않습니다. 오늘부터는 꼭 11시 이전에 주무세요.
하루 중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은 새벽입니다. 새벽의 1시간은 한낮의 3시간과 맞먹습니다. 새벽 4시-7시 사이에 집중을 하면 하루에 2일분의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제 일어나 허겁지겁 출근 준비를 하는 시간에 이미 하루의 일을 다 끝내버리는 이 시간을 신비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 시간에 공부를 하든 기도를 하든 뭐든 3시간씩 1년만하면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인생의 성공자들은 반드시 사용하는 시간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숨겨진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유... 어떻게 새벽 4시에 일어나요? 저녁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 황금수면을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밤은 사탄의 문화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황금수면과 신비의 시간까지 빼앗아가버렸습니다.
저도 이 빼앗긴 시간을 되찾아오려고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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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443 <보는것을 보는눈이 행복하다/kcm>중에서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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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하고 작은 사람 (레13:15)

나무가 자라면서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로 갈라지듯이, 인간들이 하는 일도 끊임없이 세분되었다. 어디까지 갈라질까? 모를 일이다.

주님, 무서운 속도로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도 빠른 속도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으려고 쓸데없이 노력하지 말게 하시고, 그냥 저에게 주어진 작은 몫이나 제대로 감당하여 전체적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데 지장을 주지 않도록, 겸손하고 작은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 이현주 (목사)

 

 ● 이해인 1025  민들레 영토 지난글

□ 가을편지

12.
15년 전부터 내가 아껴 쓰던 열두 빛깔의 색연필을 깎아 이 글을 씁니다.
이 연필들이 나의 손에 길들여져 조금씩 닳아 가듯이
나 또한 당신에게 길들어지며, 담백한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이해인(수녀)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12월의 햇볕같은이야기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11월에는 모두 1000편의 예화, 설교, 자료, 찬양파워포인트 자료가 올려졌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맞춘것처럼 딱 1000편이 되었군요.
2.햇볕같은이야기는 12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24회 발행합니다.
*이현주 목사님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를 계속 읽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가을편지>를 계속 올립니다. 겨울인데 어쩌다 보니 가을편지를 올리게 되었군요.
*정원목사님의 <낮아짐의 은혜>는 모두 두 권으로 된 책인데, 12월에는 제2권을 요약하여 올리겠습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십시일반으로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15분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안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실 거들짝 후원자 300명을 모집합니다. 
4. 11월에는 양육주보를 편집하며 보냈습니다. "주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주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면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 있는 중이며 12월 6일 주간부터 판매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5.이 달에도 무조건 할렐루야 아멘입니다요.^^  ⓒ최용우 20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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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낮아짐의 은혜>를 읽다 49

□ 복음을 쉽게 여긴 결과

복음은 생명보다 귀한 것이며 천하의 보화보다 더 귀하고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나 준비 없이 함부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이 상하고 낮고 갈망하는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복음의 가치는 너무나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복음을 하찮게 여기며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가볍게 여깁니다.
사람들이 쉽게 교회에 들어오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에 진정으로 거듭난 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높이지도 않으며 교회가 인간 중심의 장소가 되어 버립니다. 교회에 천국의 은총이 임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과 거룩하심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외적으로는 크고 발전한 것 같지만 내적으로 약하고 열매가 부족한 것은 하나님 중심의 복음보다 인간 중심의 복음으로 변질된 측면이 많기 때문입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