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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 있으라 한 사나이가 자신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도
없고, 돈이 없어서 배우지도 못했고, 빽이 없어서
취업도 하지 못한다고 한탄하다가 한적한 공원 의자에
누워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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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거역하는 사람도 하늘이 시켜서 그러는
것이라는 말이다. 주님, 드릴 말씀이 없네요. 지금 제 형편에 맞는 '생각'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보겠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의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이현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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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먼 하늘 그대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바람보다, 구름보다 그래도 보고 싶다는 말보다 몸과 마음이 살아서도 죽어서도 먼데서도 가끔은 모든 이를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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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적당한 번역이 없을까요? 예를 들어 여기 컵이 하나 있는데 포도주를
부었더니 컵이 작아서 줄줄 넘치더라.. 요걸 `넘치고
넘치더라'라고 하면.. 조금 어색한 것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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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경쟁이란 인간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방식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방식이
아니며 영계의 방식이 아닙니다. 하늘의 방식과
땅의 방식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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