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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ccm을 부를 때마다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자꾸 받을 생각만
해요. "이 세상이 다 썩었어 썩어. 기독교인들이
도무지 사랑이 없어 사랑이..." 어떤 기독교인이
이렇게 큰소리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제가 당장에
2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 보면 사랑을 '받기'에서
'주기'로 바뀌었지요? 당신은 사랑 받을 생각은 이제
그만 하세요. 지금까지 받은 사랑만으로도 과분하지
않나요? 이제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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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의 작은 움직임에도 유의하는 것입니다. - 성도가 거룩한 생활에서 미끄러져 범죄하게 되는 것은 마음의 무너짐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그 마음의 무너짐은 생각의 공격을 받은 온전한 마음의 균열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지킨다는 말의 첫 번째 의미는 신자가 자기 마음의 작은 움직임, 특히 은혜에서 멀어지려는 최초의 움직임에 유의한다는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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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상인이 털담요를 팔고 있었습니다. [꼬랑지] 아주머니가 좀벌레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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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탄광 막장에서 동발 나르는 모습인데요. 저 무거운 소나무를 매고 어느때는 위로 2-30미터씩 올라가기도 합니다. 정말 어깨가 뽀사지는것 같지요. 후산부가 저렇게 동발을 날라주면 선산부가 앞에서 동발을 도끼로 찍어 기둥을 만들어 세우면서 앞으로 전진해 나갑니다. 휴~
□ 직업 이야기 어떤 사람들은 제가 일도 안하고 글이나
쓰면서 펑펑 노는 줄 알아요.^^ 그렇게 보인다니
참 다행입니다. 제가 한결같이 전하는 메시지가
'평안, 안식, 쉼, 자유, 따뜻함, 여유' 같은 것인데,
만약 제가 정신 없이 바쁘게 살면서 그런 말을 하고
그런 글을 쓴다면 하나도 설득력이 없겠지요?
자신은 바쁘면서 남들에게는 쉬라니... 그것은 모순(矛盾)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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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사람들은 두려움이 적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이들은 마음이 잘 흔들리지도 않으며 화도
잘 내지 않고 겁도 잘 내지 않습니다. 안정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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