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07호 |
2011년6월27일에 띄우는 사천백일곱번째
쪽지! ◁이전 l 다음▷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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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바꾸니 스트레스가 확 사라져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갈 때 시내로
가는 방법이 있고, 외곽고속도로를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내를 통과하는 길은 가깝고 시간도
훨씬 절약이 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를 타면 통행료를
내야하고 거리도 5km정도 더 걸리고 그렇다고 더
빨리가는 것도 아닙니다. 주일 아침마다 고민을
합니다. 여러모로 보아 시내로 가면 훨씬 좋은데,
문제는 도로가 정체되어 시도 때도 없이 차가 막힌다는
것입니다. 11시에 드리는 예배시간을 맞추기가 간당간당하거나
지각하기 일쑤입니다. 한동안 주일 아침마다
고민이었습니다. 도로 위에서 아주 신경이 날카로워
진 상태에서 급하게 교회에 도착하면 예배를 잘
드릴 수가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았지요. 그래, 내가
괜히 마음고생 할 필요가 없지. 갈 때는 교통정체가
없는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집에 올 때는 느긋한
마음으로 시내로 오자.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환경이 변한 것은 아닌데, 마음을
바꾸니 갑자기 스트레스가 확 사라졌습니다 음하하.^^
'기름 값이 비싸다고 불평하는 것은 자동차를 가진
덕분이고, 교통체증에 화가 나는 것은 직장이 있는
덕분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은
자기가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 보인다는
뜻입니다. 해를 등지면 그림자가 보이지만 해를
바라보면 그림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림자가 지
스스로 앞뒤로 왔다리갔다리 하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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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173
<교리묵상1-
마음지킴/말씀사>중에서○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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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마음은 |
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쉽게 흔들리는
마음입니다. - 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쉽게 영향받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마음의
신자는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웃고, 하나님과 함께
웁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정서에 쉽게 흔들리고
있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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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일까지 빚을 갚아야 한다며 잠을
못 자고 뒤척였습니다. "당신 불안하세요?"
"돈을 도저히 갚을 길이 없어서 지금 잠이 안
와" "받을 사람이 혹시 돈을 받을 수 없게
되지나 않을까 더 불안할 거에요. 그러니 편하게
주무세요."
[꼬랑지] 참 낙천적인 부인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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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우리동네 활터 금덕정
□ 백발백중 집중력
강가 산책길에 금덕정이라는 국궁터가 있어
활 쏘는 장면을 자주 보아서인지 활 쏘는 이야기를
읽으면 눈이 반짝! 관심이 갑니다. 옛날 발백중
이라는 이름을 가진 활 잘 쏘는 백씨가 있었다지요.
성과 이름을 합치면 '백발백중'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주 쓰는 '백발백중'이 사람 이름이었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백발백중이 활을 잘 쏜다는 소문을
듣고 왕이 그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자네가 그렇게 활을 잘 쏜다며? 도대체 그
비결이 무엇인가?" "특별한 비결은 없습니다.
저는 100보 안에서는 눈을 감고도 목표물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네."
"예... 저는 100보 안에 들어오지 않은 목표물에는
활을 쏘지 않습니다." 호랑이는 심장이 약해서
오래 뛸 수 없답니다. 그래서 토끼를 잡을 때도 최대한
신중하게 토끼에게 가까이 접근한 다음 순식간에
'와앙~' 달려들어 단 한방에 잡아버린다고 하지요.
집중력! 활 이야기나 호랑이 이야기는 '집중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몸이 나른해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게다가 비까지
오니 아이고... 이거 온 몸이 찌뿌둥해서 지금 온
몸을 빨래 짜듯 비틀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용우
201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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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낮아짐의
은혜>를 읽다 119 |
□ 꿈과 소원과 욕망의 좌절 |
꿈이 목적인가 하나님이 목적인가? -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십니다. 우리는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따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더 이상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응답하시기는커녕
우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가져 오너라' 그것이 사람이든 사랑이든
무엇이든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꿈을, 소원을, 욕망을 주님은 요구하십니다.
'그것을 가져 오너라'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꿈, 우리의 애정, 우리의 욕망을 거절하시는 것일까요?
왜 그것을 우리에게 달라고 요구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우리가 주인인지
하나님이 주인이신지를 확인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에 꿈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면 하나님은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꿈이 주인이 되면 하나님은
하인이되는 것입니다. 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위치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종이 되고 해결사가 되어 급할때만 찾는 대상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정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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