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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시골 교회 장로님이 꼭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고 기도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거룩'과 '자비(慈悲)'가 무엇인지 혼자 열심히
공부를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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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의 생각에 예민한 마음입니다. - 그래서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신자는 언제나 노심초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살핍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하나님의 소원이 여러분의 소원입니까? 혹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인 것을 아는데도 차마 놓을 수 없는 것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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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등불을 들고 걸어가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꼬랑지] 그러니까 눈 뜬 사람 조심하라고 장님이 등불을 켜 든 세상이군요.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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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 비오는 날 또 비오는 날 비만 오지 않았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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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은 하나님의 훈련이다. - 우리는 억울한
일을 겪을 때 그것이 우리를 낮아지게 하시기 위한
주님의 훈련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거기에는 주님의 허용하심이 있으며 분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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