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26호 |
2011년7월19일에 띄우는사천백스물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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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디와 8282
이런 재미있는 유모어가 있지요. 인내심을
시험해 보기 위해 한국, 일본, 중국사람을 돼지우리에
집어넣었습니다. 가장 먼저 한국사람이 냄새를 견디지
못하고 튀어나와서 "파-하!"하고 참고 있던
숨을 내쉬었습니다. 곧 이어 일본 사람이 뛰쳐나왔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중국 사람이 뛰어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에 돼지가 뛰쳐나왔습니다. 실제로도
중국 사람들은 진득하고 여유가 있고 인내심도 대단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한다는
뜻의 '만만디'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반면에
한국 사람의 특징은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인정할
정도로 '빨리빨리'입니다. 빨리 빨리 빨리 82 82 82
82 82 8282828282822222........... 다른 나라에서는 10년
걸려 만드는 다리와 길을 2년만에 만들어버립니다.
식당에서도 5분 안에 음식이 나오지 않으면 당장에
재촉을 해 댑니다. 신호등 빨강에서 파랑불로 바뀌고
1초도 안 지나 뒤에서 빵빵거립니다. 어쩌라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의 성장은 천천히
한단계 한단계 밟아 올라가야 하는데, 이런 과정을
다 생략하고 금식기도를 하고 철야기도를 해서 속성으로
금방 영혼의 성숙을 이루고 싶어 82 82 82 82를 외칩니다.
하지만 신앙의 성숙만큼은 82 82 82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혼의 기틀을 단단하고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의 영성'을 배워야 합니다.
느긋하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
인내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넓어집니다. 우리는
천년을 하루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래 참으시는
예수님의 만만디를 본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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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192
<교리묵상1-
마음지킴/말씀사>중에서○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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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범죄하기 때문 |
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신자가
범죄하기 때문입니다. - 강퍅한 마음이 되는 실제적인
이유 중, 첫 번째는 범죄입니다. 범죄는 신자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고 완고함은 신자를 하나님의 은혜의
영향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그런데 신자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멀어질수록 그만큼 더 범죄에 가까워집니다.
즉, 아주 작은 범죄 하나로도 우리는 되풀이되는
범죄의 덫에 걸려 완고한 마음이 되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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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벗이 싱싱한 채소를 가지고 있으면
거기에 필요한 고기를 보내 주십시오. 설령 벗이
당신에게 꿀처럼 달게 대하여도 당신은 그것을 모두
핥아먹어서는 안 됩니다.
[꼬랑지] 캿! 우리집 밭에 채소가 너무 싱싱해
^^ 친구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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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
하나님이 우리를 보살피시는 방법
조지허버트 라는 사람이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세심하게 보살피고
계시는가! 처음에는 부모를 통해 우리를 단련시키고,
다음에는 선생님을 통해 법규를 배우게 하시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성의 지배를 받게 하신다."
우리는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잔소리를 먹고 자랍니다.
부모들은 왜 그렇게 잔소리를 해 대는지... 다 아는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아 유 =3 그냥 지겨워
귀를 틀어막고 "아...악!!!!"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부모가 되고 보니, 어린 시절
잔소리를 들으며 '나는 잔소리 안 하는 우아한 아빠가
될꺼야' 라고 했던 다짐을 그냥 취소하게 되더군요.
아이들은 잔소리를 안 하면 사람 꼴이 안됩니다.
그냥 짐승새기지.... 아이들이 12살이 되면 그때부터는
부모의 영향력 아래에서 사실상 떠나게 됩니다.
청소년들은 부모가 아니라 선생님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을 배웁니다. 부모는 12살 이전에 아이들을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청소년'으로 만들어서 선생님에게
인수인계를 해주면 그것으로 부모의 역할은 끝난
것입니다. 부모가 제 역할을 못해 망나니가 된 자식들을
선생님들에게 떠넘겨 놓고 선생님들이 잘못 가르친다고
탓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면 남자는
여자의 지배를 받고, 여자는 남자의 지배를 받으면서
인생을 마감합니다. 남자들은 주먹만 믿고 여자들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자가
당당해애야 나라가 산다. 여당당 여자들이 밥을
안 차려 준다면 남자들은 굶어 죽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요즘은 '성폭력'이라고
신고 들어가요. 그럼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만지면?
그 남자 당장에 쪼다소리를 듣게 되지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으로 지배하고, 여자는 남자를 밥상으로
지배를 합니다. 그냥 서로 지배당하면 세상 편하고
행복합니다. 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보살피시는 방법이라니... ⓒ최용우 201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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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낮아짐의
은혜>를 읽다 138 |
□ 낮아짐의 훈련을 통과한 이들의
변화된 모습 |
6.길이 막힐 때 고집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다림 - 어려움이나 고통이
있을 때 슬퍼하거나 분노하거나 하지 않고 하니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이들은 어떤 막히는 일이
있을 때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메시지를
분별하는데 익숙합니다. 이들은 수시로 "주님...
왜 그러십니까? 제가 이 상황을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하고 묻는 기도를 드리는데 익숙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인도하심과 음성에 대해서 열려있고
준비되어 있으므로 메시지를 잘 깨닫습니다. 이들은
어떤 길을 가다가도 그 길을 고집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라고 여길 때는 쉽게 길을 바꿉니다.
이들은 자주 길을 멈추며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정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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