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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뜻인가 내 뜻인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마도 가장 허망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하나님의 뜻으로 위장한 자기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살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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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의무와 신분을 한시도 잊지 않으셨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항상 민감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랬기에 인간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셨지만, 늘 하나님의 아들로 사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예수님과 같은 자신에 대한 정직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가 간직한 사랑에 어울리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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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사랑한다 말하지 않는다 산자락 굽이굽이 마침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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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로에 물 끓는 소리 워낙 비싼 기름 값 때문에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30분씩 보일러를 돌립니다. 그냥 바닥에 찬 기운만 없애고 삽니다. 두꺼운 양말에 실내화를
신고 겹겹이 옷을 껴입고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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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습궐두통 하루종일 대가리가 지진이 난 듯 지끈지끈 하도 짜증이 나서 인터넷에 '두통' 하고 검색해 보니 축축한 날 아픈 대가리는 '습궐두통' 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 해결책을 읽고 더 머리가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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