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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포터를 보라! 한 목사님이 나름 열심히 준비한 설교를 신나게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교인들이 비몽사몽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었습니다. 화가 난 목사님은 설교를 마치고 대표로 연세가 많으신 권사님 한 분에게 호통을 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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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무엇을 던져 주어도 일단 입에
넣어 씹는 버릇이 있지. 왜 그러냐 하면 생각이 온통 먹는 데만 가 있거든.
사람들 가운데도 육신을 보존하고 유지하는 일에만 몸과 마음이 온통
쏠려 있는 자들이 있는데, 그런 자들의 귀에 '하나님의 도(道)'라든가
'이웃 사랑' 따위가 제대로 들리겠는가? 진주를 먹는건 줄 알고 씹었다가
먹지 못하는 것인 줄 알았을 때 돼지는 성이 나서 진주를 던져준 사람에게
덤벼들겠지. 사람들 가운데도 그런 자들이 있지 않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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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의 망치 아픔의 망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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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하 ~ 우리 식구들은 파를 싫어합니다. 어른이라서 차마 싫은 티를 내지 못해 그렇지 저도 파는 싫습니다. 전원일기 양촌리 회장 최불암 할아버지도
파가 싫어서 맨날 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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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경건한 사람 무식한 말은 경건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며, 지혜로운 말은 겸손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 경건한 사람은 무식하고 허탄한 말에 영향을 받아 흔들리지 않으며, 겸손한 사람은 지혜로운 말을 소홀히 흘려듣지 않습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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