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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3월17일에 띄우는사천삼백열다섯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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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의존.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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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리운전목사의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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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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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으로 감옥에 간 전도사

서울의 변두리 허름한 지하에 교회를 개척한 박전도사님은 50대 늦깍이 신학생입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정말 열심히 전도지를 들고 집집마다 골목마다 누비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대문은 꽁꽁 잠겨 있었고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한 명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박전도사님은 교회를 개방하고 청소년, 어린이 전도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금새 교회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새벽기도 중에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아무도 없는 교회에서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성추행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황당한 일이었으나 어쨋거나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지 못하고 부족한 자신을 탓하며 "그저 모든 게 저의 잘못입니다." 하고 '내 탓이오'했던 한 마디가 범죄를 시인한 것으로 오인되어 그는 구속수감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제 저의 목회는 끝났습니다. 성 추행범이 무슨 낯으로 목회를 합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이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왜 저를 이렇게 처절하게 철저하게 파멸시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옥의 '강도방'에 수감된 그는 갑작스럽게 닥친 이 어이없고 기가막힌 현실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문득 며칠 전에 하나님 앞에서 부지중에 불평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전도지를 들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다가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없자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차라리 감옥에 가서 전도하는 게 낫겠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래, 비싼 전도지 만들어 들고 다니며 열리지도 않는 부잣집 문을 두드리기보다, 저 소외되고 가난한 죄인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자.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그 후에 박민철 전도사님은 누명이 벗겨져 감옥에서 나왔지만, 다시 감옥으로 갔습니다. 진짜 전도지를 들고 가야할 곳이 어디인지를 깨달았던 것이지요. 이 재미있는(?)이야기는, 엄상익 변호사가 쓴 책을 읽다가 발견하고 짤막하게 요약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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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577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중에서지난글

   □ 혼인잔치에서 쫓겨난 사람(마22:2-14)

"예복이 그토록 중요한 건가요?"
"예복을 입었다는 말은 여태까지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는 뜻일세. 갈등과 다툼으로 빚어지는 살생의 어둠 속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는 얘기지. 알겠나? 이건 선악의 문제와 차원이 다른 매우 중요한 문제라네. 하늘은 땅으로 내려올 수 있지만 땅은 하늘로 올라갈 수 없는 법이야. 하나님은 사람으로 될 수 있지만 사람이 하나님으로 될 수는 없어. 어두운 세상에 빛이 내려올 수는 있지만 사람이 어두움의 옷을 벗지 않고서, 자기 본바탕인 빛을 가리는 '어둠의 껍질'을 입은 채로, 하늘 밝음에 들어갈 수는없다네."
"제가 어떻게 하면 하늘잔치의 예복을 입을 수 있을까요?"
"우선 그 입고 있는 옷부터 벗으시게. 사람이 만든 옷을 모두 벗은 벌거숭이 알몸뚱이, 그게 바로 하늘 잔치 마당에 들어갈 자들이 입고 있는 눈부신 예복이라네."  ⓒ이현주 (목사)

 

 ● 한희철2614 -  얘기마을  지난글

□ 응달

슬며시 물러나
응달에 남은 눈은
할 수 있는 한 볕을 피해
늦게까지 남았다가
응달에 선 몇 그루 나무

까닭 모를 외로움과 목마름을
끝까지
달래줄 것이다 ⓒ한희철 목사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장성 필암서원 담벼락 (사진:최용우)□ 담벽   

사진을 찍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만나는 것이 담벽입니다. 담벽은 이쪽과 저쪽을 나누기 위해 쌓은 것인데, 옛날 담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흙이나 돌, 나무를 이용해 쌓았습니다. 요즘 벽은 대부분 콩크리이트 철벽입니다.
옛날 담은 이쪽으로 넘어오면 절 때 안돼! 하는 의미보다는 이쪽 저쪽을 구분하는 '경계'의 의미가 있는 반면에, 요즘 벽은 이쪽으로 넘어오면 무단침입 이라는 '단절'의 의미가 더 큽니다.
옛날 담은 모양도 아기자기 하고, 눈으로 볼거리가 있는 반면에 요즘 벽은 쳐다봐도 안 됩니다. <캡스보안구역>이라는 글씨는 어쩐지 쳐다보기만 해도 무섭거든요. 옛날에는 '담'이었는데 요즘엔 '벽'입니다. ⓒ최용우 2012.3.14

 

 

 

86.행동

행동을 소홀히 한 채 이론적인 지식을 의지하는 사람은 양쪽에 날이 선 컬이 아니라 갈대 지팡이를 손에 잡습니다. 그가 전쟁 때에 원수들을 만나면, 그 지팡이가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가 독을 주입할 것입니다.(왕하18:21)

-말로 백번 하는 것보다 한번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훨씬 많은 결과를 얻습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