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27호 |
2012년4월2일에 띄우는사천삼백스물일곱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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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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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은 하나님의 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인간은
만가지 수단을 다 동원하여도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도 없고 그 누구에게 구원을 줄 수도 없습니다. 구원은 철두철미하게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것입니다. 오! 그럼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시니 우리는 전도를 할 필요가 없겠네요? - 맞습니다. 우리는 전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으로 전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의
심령이 얼마나 완악하고 견고한지 절대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절친한 친구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도 '복음' 앞에서는 마음
문을 꽁꽁 닫아버립니다. 그렇게 온순한 사람도, 그렇게 친절한 사람도 '복음' 앞에서는 포악한 늑대로 변합니다. 전도를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입니다. 절대로 전도는 우리의 할 일이 아닙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어떤 사람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십니다. 그리고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켜서 복음이 필요하게 만든 다음 우리에게 이끌어 주십니다. 우리는 다만 그에게 필요한 복음을
전달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쉽지요? 전도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켜서 보내준 사람에게 '복음'을
전달하는 것! 나는 그냥 전달자입니다. 그러므로 전달을 많이 했다고 무슨 상을 받고 박수를 받는 것은 우스운 것입니다. 마음속에 간절히
기도하세요. "하나님! 구원하기로 작정한 그 사람을 저에게 보내 주세요. 제가 복음을 전달하는 전달자가 되겠습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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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589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중에서○지난글 |
□ 아흔아홉 마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 (마18:12-14) |
"한 마리 양을 찾으려고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그대로 두면 아흔 아홉 마리 양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것들 또한 목자 없이 헤매는 것
아닙니까?" "비유를 읽을 때 조심할 것이 있네. 비유 하나에 한 가지 가르침이 드어 있음을 유념하는 일일세. 비유의 핵심 가르침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비유를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네. 하나님은 길 잃은 양 한 마리의 무게를 길 잃지 않은 양 아흔아홉 마리보다 무겁게
여기시는 분일세. 길 잃은 한 마리 양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보다 더 분명하고 강렬하게 보여줄 수 있겠는가? 비유의 핵심을 바로잡지 못하도록
이리저리 헷갈리게 하는 궁금증들을 경계하시게."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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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우재 단상
저 숲속에 뀡이 있는지 뱀이 있는지 모른다
내 마음속 샘이 있는지 독이 있는지 모르듯이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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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상추싹
영웅 할머니가 마당 한켠에 상추, 쑥갓 씨앗을 뿌리시고 비닐로 덮어 놓으셨다. 몇날이 흐르고 봄비가 조용히 이 땅을 두드리던
날 할머니께서 비닐을 걷으셨다. 와~~ 싹이 올라왔네... 엄마! 새싹이 너무 귀여워요... 금새 상추가 자랄
것이다. 윤기나고 먹음직스런 모습으로 우리집 밥상 위에도 오르겠지...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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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습득적 기도
때로 어떤 사람은 정념에 더 깊이 빠지기 위해서
하나의 정념을 끊으며, 그의 목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심지어 그 자신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여, 그의 행동 때문에
자멸하기도 합니다.
-습득적 관상기도는 습득했다면
이제 그것을 버리고 얼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는데, 습득한 것이
너무 좋아 거기에 머물러버릴 수 있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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