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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4일에 띄우는사천삼백스물아홉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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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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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훨씬 가까이에 있다

자동차 백미러(Back Mirror)에는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 있음'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백미러는 차의 뒤쪽을 좀 더 넓게 보여주기 위해 어안렌즈를 사용합니다. 어안렌즈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거울이 아니기 때문에 거울에 보이는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백미러에 보이는 것이 이미지(image 象)라면 그 상의 '실제'는 그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얼른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사이버라는 새로운 소통의 공간이 생긴지 얼마 안 되었는데 우리의 삶과 정신세계에 미치는 영향력과 파괴력은 실로 엄청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사이버 세상에서는 조작되고 꾸며진 이미지가 마치 진실인 냥 뻔뻔하게 유통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세상은 백밀러를 통해서 보는 세상처럼 사실성과 진정성에서 한 참 떨어지는 거짓의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보이는 것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얼른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죄에서 자유롭게, 사탄에게서 자유롭게, 그리고 또 하나 종교에서 자유롭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2천년 전 당시의 견고한 종교조직이었던 유대교는 그것을 결코 용납하지 못하고 예수를 잡아 죽여버렸습니다. 그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기독교가 견고한 종교조직이 되어 유대교가 했던 일들을 똑같이 따라하는 모습을 봅니다. 지금 기독교라는 백밀러는 예수님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세상이 보여주는 이미지(image 象)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왜곡된 예수님을 보여주고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보이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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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591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중에서지난글

 □ 심판은 무섭기만 한 것인가?(마13:47-50)

"자네는 공포영화 본 적이 있지? 영화를 보면서 무서웠나? 정말 무서워했어? 아니지. 사실은 무서운 영화를 보면서 즐겼네. 안 그런가? 정말 무서웠다면 돈을 내면서까지 그곳에 가지는 않았을 테니까.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네. 심판 받지 않는 자리에 있다면 심판이 두렵지 않을 것이네."
"어떻게 하면 심판 받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 방법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지 않았나? 심판받지 않으려겨든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그렇게만 하면 하나님께서 자네를 심판하지 않은 터인즉, 아무리 무서운 심판이 정경이 눈앞에 벌어진들 자네가 무서워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현주 (목사)

 

 ● 한희철2628 -  얘기마을  지난글

□ 봄2

햇살은 간지럼쟁이
여전한 벌거숭이 나뭇가지를
눈 이불 차 던진 맨땅을
종일 간질인다
언제까지 참을지
내가 다 간지럽다  ⓒ한희철 목사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오늘은 청명입니다    

오늘부터 날이 풀리기 시작해 화창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청명(淸明)입니다.
4월의 문을 열고 찾아 온 청명에 때아닌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에는 4월의 눈이 19년 만이라고 하고 강풍특보에다 강원 동해안에는 대설주의보까지 내렸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경고등이 쓰러지고 콘테이너가 넘어져 지나가던 차를 납짝하게 눌러버린 사고도 있었습니다.
“雪入春分省見稀(춘분이 지나면 눈 보기가 드문 법인데)
半開桃李不勝威(반쯤 핀 복숭아꽃 그 위세를 견디지 못하네)

중국 송나라 시인인 소동파(1037~1101)가 쏟아지는 눈을 보며 쓴 시입니다.
때아닌 눈과 강풍에 봄꽃들이 얼마나 놀랐을까요?
당나라의 시인 두목(803~853)은 비 내리는 청명을 다음과 같이 읊었습니다.
“淸明時節雨紛紛(청명절 어지러이 비가 내리니)
 路上行人欲斷魂(길가는 나그네 정신을 못 차리네)

하늘이 맑아지고 화창한 청명절에 비나 눈이 오면, 시인 묵객들은 이상기온을 탓하는 시들을 곧잘 읊었습니다.
인터넷 시대인 요즘은 댓글로 하시절을 읊습니다.
“서울에 펄펄 눈이 옵니다. 4월의 서울에 눈이 옵니다”
“꽃놀이 가야 할 4월에 눈이 오다니”
“세상에 서울에 눈이 오네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 등등 암튼, 오늘은 청명입니다. 청명을 맞이하여 맑고 밝은 느낌이 나는 참꽃을 그려보았습니다.

 

 

 

100.돈을 사랑하면

"돈을 사랑함(탐욕)이 일만 악의 뿌리이니"(딤전6:10) 탐욕은 분명히 자만심과 감각적인 쾌락의 산물입니다.

- 돈에 집착하여 돈을 좀 벌었다면 십중 팔구는 교만해져서 허리가 뒤로 넘어가고, 그 많은 돈으로 점점 더 강도 높은 쾌락을 추구하다가 멸망하고 맙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