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30호 |
2012년4월5일에 띄우는사천삼백서른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
|
|
| □ 맥도날드를
배달하는 나라
맥도날의 매출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해서 맥도날드 회장이 한국에 왔습니다. 그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햄버거를
오토바이로 집에까지 실어나르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달 오토바이를 타보는 체험까지 하고 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뭐든지 배달을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배달민족입니다.^^ 배달민족의 '배달'이란 말의 어원은 '밝달'인데 밝달은 '밝은 땅'이라는
뜻입니다. 양달, 응달의 '달'은 땅입니다. 그러니까 밝달은 '밝은 땅' 우리민족은 '밝은 땅'의 민족인 것이지요. 단군은 밝을나무단(檀)
임금군(君) 즉, '밝은 땅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우리민족의 시조를 단군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고 고조선에서는 왕의 호칭을 '단군'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배달(밝달)민족입니다. 밝은 하늘님이 모든 것을 품어 앉는 큰 빛이 내리는 땅의 민족입니다. 이 밝음은 몸과 마음과
영혼의 밝음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밝(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데 그것은 '밝은 빛'입니다. 생명을 주는
빛입니다. 모든 그늘과 허물과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커다란 밝음으로 끌어 앉는 빛. 그 밝음 안에서는 너와 나가 따로 없고 모두가
하나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밝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원래부터 밝은 민족, 배달민족이기 때문에 그 어느 민족보다도
쉽게 밝음을 회복하는 것 같습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
|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
|
|
구독자:
14153명 |
|
|
● 이현주1592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중에서○지난글 |
□ 살아있는 자들의 하나님(막12:18-27) |
"귀담아 들으시게. 하나님이 지으신 것들 가운데 죽어 없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네. 하나님 나라에 '죽음'이 없어. 다만 우리가 경험할
수 없고 따라서 알 수도 없는 여러 세계(차원)가 있고 그 세계와 세계 사이를 연결짓는 문(門)들이 있는데,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바로 그 문들 가운데 하나일세. 아브라함은 자네 말대로 오래 전에 그 문을 통과하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네. 여기 한국에 있다가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이 거기에서 여전히 살고 있는 것처럼." ⓒ이현주 (목사)
|
|
□ 봄3
난간에 서서 이불을 터는 것은 먼지를 터는 것만이 아니어서 어둡고 무거웠던 마음 구석구석 눅눅했던 마음 어설프고
엉성했던 마음 생각만큼 사랑하지 못했던 마음 모두 털어내는 것이니 펄럭펄럭 하늘을 향해 마음의 날개 하나 다는 것이니
ⓒ한희철 목사
|
|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펑크

요즘엔 아내가 출퇴근용으로 차를 운전하고 다닙니다. 퇴근한 차의 뒷바퀴가 홀쪽해져 있어서 무슨 일인지 지켜봤습니다. 얼마 후에 나가보니
바람이 거의 빠져있어 더 빠지기 전에 얼른 카센터로 갔습니다. 그리고 차를 들어올려 뒷바퀴를 돌려보니 더 확인해 볼 것도 없이 바퀴에 큰
대못이 박혀 있습니다. "이야... 이게 어떻게 이렇게 못이 직각으로 박혔데? 일부러 이렇게 박으려고 해도 안 되는데...캬 ~ 정말 실력
좋네..." 저는 차마 아내가 타고 다닌다는 말을 못하고 그냥 웃었지요. 아내의 직장인 고등학교 옆에 중학교를 새로 짓는데 그 공사장을
한바퀴 뺑 돌아다닙니다. 아마도 공사장에서 도망나온 못이 길거리를 배회하다 차에 박힌 게 분명합니다. 순식간에 뺀찌로 못을 빼내고 구멍을 막아
빵꾸를 때웠습니다. 5000원! 그러고 보니 이번 주가 고난주일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이군요. 타이어에 박힌 못을 빼면서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이 박히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이고... 세상에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리고 사람 몸에 못을 박은 로마
군인들도 참 지독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 몸에 못을 박을 수 있을까요. ⓒ최용우 2012.4.2
|
|
101.지성의 눈을
탐욕과 자만심과 감각적인 쾌락은 지성의 눈을
멀게 합니다.
-지성이 약해지면 본능이 점점
강해져서 나중에는 본능으로 사는 짐승처럼 됩니다. ⓒ최용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