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56호 |
2012년5월8일에 띄우는사천삼백쉰여섯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
|
|
| □ 참 행복
많은
사람들이 누구 때문에 행복하고 누구 때문에 불행하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 때문이 아닙니다. 행복은 어디까지나 내가 어떻게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면 행복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은 언제나 열려있는 절간의 일주문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문이 열려
있어도 그리로 들어갈지 말지는 본인이 정할 문제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참 행복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가능성입니다. 누구는 가만 있어도
행복하고 누구는 아무리 애를 써도 불행하다면 그런 행복을 어찌 하나님의
참 행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눈앞에 열려있는 행복으로
문으로 들어가서 행복을 누리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행복할 것입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
|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
|
|
구독자:
14165명 |
|
|
● 이현주1618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 내려올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꽃을 내려갈 때 보았다고? 그렇다면 늙은 시인이여, 그대 있는 곳은 지금 어디인가? 올라가려면 산 아래에 있어야 하고
내려가려면 산 위에 있어야 하는데, 산 아래면서 산 위인 그곳은 대체 어디인가? 위면서 위 아니고 아래면서 아래
아닌 데는 위도 없고 아래도 없는 허공뿐인데… 아! 늙은 시인이여, 그대 혹시 시방 거기에서 노래하고 있는 건가?
허(虛)면서 공(空)인 그곳, 시인이라면 한 번쯤 탐내볼 만한 별유천지(別有天地)! ⓒ이현주
(목사)
|
|
□ 조금만
조금만 틈이 있어도 씨를 심고 조금만 짬이 생겨도 풀을 뽑고 조금만 볕이 들어도 곡식을 말리고 조금만 줄게
있어도 마음이 설레는
어머니, 이 땅의 어머니들 ⓒ한희철 목사
|
|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건축학 개론
아내가 모처럼 쉬는 날이라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를 보람차고 뜻깊게 보낼까 고민하다 영화를 봤습니다. 현재 상영하는 영화 중에 '건축학
개론'이라는 영화가 그중 가장 건전(?)한 것 같았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90년대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시작하여 20년이 흐른 현대와
왔다갔다했습니다. 많은 부분 영화에 공감했던 것은 저와 아내가 90년대 초반에 대학생활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시절의 캠퍼스와
낭만과 통키타와 그리고 이성에게 쉽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던 가슴 뛰는 조마조마함과 애절함! (그래도 저는 용기를 내서 고백을 했고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와! 인간승리!) 저와 아내는 영화에 100% 공감하고 몰입하였습니다. 그러나 뭐든지 빠른 요즘 대학생들의 눈에는
좋아하면서도 그것을 가슴에만 담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정말 찌질이 같아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극장에는 30-40대 뿐이었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고 흘러간 추억은 아름답기만 하네요. ⓒ최용우 2012.5.2
|
|
●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삶>을 읽다 6 |
□ 영혼의
깨어남과 은혜 안에 잠김 |
많은
이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천국에 이르는 길을 쉽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오늘날 신자들은 구원과 천국에 대하여
너무 쉽고 가볍게 생각한다. 사람들은 피상적인 지식과 믿음을 가지고
있고 천국적인 삶과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거의 지옥의 영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영혼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영적 위치가
천국에 있는 줄 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지옥의 영, 지옥의 마음으로
살아가며 미움과 자기 의와 교만과 거짓과 분노와 온갖 악 속에서 살면서도,
그들은 자신의 영혼이 안전한 줄 안다. 그것은 무서운 착각이다. 천국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영혼이 깨어나야 한다. 영혼이 깨어나는 것은
아주 구체적인 것이며, 그로 인하여 천국에 속한 영적인 특성들, 아름다운
특성과 표적이 나타나게 된다. ⓒ정원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