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61호 |
2012년5월14일에 띄우는사천삼백예순한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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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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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몸이 아픈 분과 긴 통화를 했습니다. 모든 병이 다 악한 영의 장난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많은 경우가 악한 영이 장난을 쳐서 병에
걸린 경우입니다. '존 알렉산더 도위' 박사는 "질병은 사단이라는 아비와 죄라는 어미에게서 나온 더러운 자식이다." 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그 원인을 밝혀낼 수 없다면 그 병은 악한 영의 장난이라고 봐도 됩니다. 전화통화를 한 그분도 아픈 원인이 '마귀에게
눌려'(행10:38)있기 때문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그 원리를 설명하고 마음속에서 악한 영을 털어 내버리시라고 자세히 설명을 해 드렸건만...
제 말은 듣지 않고 "나는 곧 죽을 꺼야. 내 병은 절대로 나을 병이 아니야. 나는 절망적이야. 나는 정말 재수가 없어. 하나님이
원망스러워... 가족들도 다 이기적이야. 이렇게 아픈데 자기 생각들만 해..." 이런 말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더 듣고 있다가는
오히려 내가 이상해질 것 같아서, <oo속에 있는 악한 놈아! 예수 이름과 권세로 명령하노니 당장 나가라! 나는 너의 정체를
안다!> 하고 (마음속으로)소리 쳤습니다. 한 다섯 번 정도 강하게 반복했더니 "잠깐만요. 갑자기 어지러워요. 전화를 끊어야겠어요" 하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어지러운 증상은 악한 영이 떠나가기 전 증상입니다. 만약 그분이 마귀를 내 안에서 몰아내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악한 영은 그 안에 있지 못할 것이지만, 악한 영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병원에서도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병으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시고 사탄은 누르는(구속하는) 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것을 원하십니다. 나를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살게 하고 눌림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뿐만 아니라 '질병'에서도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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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623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 황홀하여라
황홀하여라, 숲
사이로 날아가는 작은 새여! 허공에 보금자리 친 가난한 영혼이여!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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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해야 할 말은 망설였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쉬웠습니다 필요한 말은 놓치고 없어 좋을 말은 헤펐습니다 우리 삶의
자리와 풍경 이리도 메마르고 쓸쓸한 건 우리가 뿌린 씨앗 때문입니다 가장 작은 씨앗 속에 하나님 나라 담겨있다 하신
주님 말의 씨 제대로 뿌리게 하소서 고운 마음 떨리는 손끝으로 뿌리게 하소서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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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
계룡산 벚꽃축제라 해서 갔더니 벚꽃 축제가 아니라 각설이 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안쪽까지 양쪽으로 온갖 장사치들이 늘어 있고
그 중에 무대를 꾸며놓고 각설이타령을 하는 곳이 열 군데도 넘었습니다. 세상이 이런 난리도 없다 싶을 만큼 시끄럽고 귀에
거슬렸습니다. 특히 각설이들의 입이 건 것이야 옛날부터 유명하기 때문에 이해하겠는데, 언제부터인가 구수하고 유머러스한 각설이들의 입담이
사라지고 아주 듣기 싫게 거칠은 깡패들의 윽박지름 같은 느낌이 듭니다. 거친 말은 웃음을 주기보다는 기분 나쁘게 하지요. 세상이
하수선하고 먹고 살기 팍팍해지니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변한 것일까요? 활짝 핀 벚꽃을 보며 한가로이 꽃놀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각설이들의 거친
입 때문에 안개처럼 사라졌습니다. 교회에서 야회예배를 조용한 곳을 찾아 한밭수목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꽃을 보고
나무를 보며 묵상해야겠다는 생각은 수목원 광장에서 들려오는 엄청난 어떤 행사 소음 때문에 안개처럼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서둘러 수목원을
빠져나왔습니다. ⓒ최용우 20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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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삶>을 읽다 11 |
□ 천국
가정의 기초 |
나는
아내가 남편에게 짜증을 내는 것을 정상적인 가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집을 가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동거생활일 뿐이다. 그것은 불신자의 집과 같은 것이며 주님이
통치하는 가정이 아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온갖 공격에도 제대로 보호받을
수 없다. 나는 예의와 질서를 모든 것의 기초로 둔다. 목회 사역을 할
때 성도들이 가끔 사역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면 나는 공손하게
말했다. '성도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성도님을 축복해주시기를
빕니다.' 그것은 이제 안녕히 가시라는 것이다. 통곡을 하면서 비는
성도도 있었다. 그러면 우리는 서로 용서하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냥 가면 그것으로 그만이었다. 나는 성도들을 사랑하지만 권위가
무너진 것은 이미 그 관계가 끝이 난 것이라는 원리를 잘 알고 있다.ⓒ정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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