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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8월7일에 띄우는사천사백스물여덟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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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베스트(출판소식.갓피플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땅끝의아이들(이민아)13500원

2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3

3분(토드버포)10300원

4

보호하심(이찬수)9900원

5

개념없음(김남준)9000원

6

하나님의 대사1.2(김하중)9900원

7

성경과고대전쟁(조병호)11700원

8

내가본지옥과천국(신성종)9000원

9

레디컬(데이비드플렛)10800원

10

다시 가슴이 뛴다(한홍)11700원

11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2

마지막 신호(데이비드)9000원

1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14

전적의존.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15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16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17

순종.은혜(존 비비어)108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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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핵발전소 사고 다음은 한국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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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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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를 피하는 16가지 방법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었던 옛사람들은 어떻게 여름을 났을까요? 다산 정약용의 '소서팔사(消暑八事)-더위를 없애는 여덟 가지 일' 이란 글을 읽어보겠습니다.
송단호시(松壇弧矢) -소나무 그늘 아래 모여 활을 쏜다.
괴음추천(槐陰鞦遷) -그네를 걸고 나무 그늘에 그네를 뛴다.
허각투호(虛閣投壺) -투호로 내기를 하며 더위를 식힌다.
청점혁기(淸簟奕棋)-깨끗한 대자리 위에서 바둑을 둔다.
서지상하(西池賞荷) -서지(西池)에서 연꽃을 구경한다.
동림청선(東林廳蟬) -시원한 매미 소리를 듣는다.
우일사운(雨日射韻) -비오는 날 시를 짓는다.

월야탁족(月夜濯足) -달밤에 발을 물에 담그며 더위를 식한다.
정약용은 그래도 더웠던지 다시 여덟가지 피서법을 추가하여 열 여섯수의 더위를 없애는 법을 지어냅니다.
잔목통풍(剗木通風)  -나쁜 나무을 모두 베어버리고 바람을 통하게 한다.
결거류수(決渠流水) -도랑을 쳐서 물이 흐르게 한다.
주송작단(拄松作壇) -소나무를 받들어 제단을 만든다.
승도속첨(升萄續檐) -포도 줄기를 올려 처마에 잇는다.
조동쇄서(調僮曬書) -책을 내서 햇볕을 쬐도록 한다.
취아과시(聚兒科詩) -아이들을 불러모아 시를 짓게 한다.
구선도어(句船跳魚) -두 척 어선에 물고기가 뛴다.
요요설육(凹銚爇肉) -오그라진 냄비에 고기를 익힌다.

다산에겐 여름이 무척 곤혹스러웠나 봅니다. 이후에도 여덟 수를 세 번 더하여 도합 40수의 피서시(避暑詩)를 지어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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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690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움켜잡음

아무도 세수하면서 물을 움켜잡지 않는다.
움켜잡으려 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이 하루하루 살면서,
삶을 움켜잡으려는 헛수고에 저토록 골몰한 것일까?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246꼬랑지달러가기

 □ 초대받지 못한 사람

한 랍비가 "내일 아침 6명의 사람이 모여 어떤 문제에 대해 의논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7명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한 명이 더 온 것입니다. "여기에 올 필요가 없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당장 돌아가시오" 그러자 그 모임 중에 가장 연장자이며 누가 보아도 꼭 참석해야 할 가장 유명한 사람이 일어나서 나가버렸습니다. 혹시 어떤 잘못으로 그 자리에 나온 사람이 굴욕감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이 먼저 나가버린 것입니다.

[꼬랑지] 그분은 참으로 곱게 늙은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그림:최용우그림:최용우

□ 오늘은 입추입니다.

오늘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秋)의 문턱에 들어섰음(入)을 알리는 절기 '입추'입니다. 입추부터 입동 전까지의 석 달을 '가을'이라고 합니다. 입추라 해도 더위는 여전하여 '잔서(늦더위)'가 계속되며 이때쯤이면 김장용 무·배추를 심기 시작합니다. 벼논에서는 목도열병과 벼멸구를 막기 위해 농약을 치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요란합니다. 특히 이 시기에 태풍과 장마가 오면 자주 발생하는 목도열병과 고온이 지속되면 주로 발생하는 벼멸구의 피해가 심하기 때문에 서둘러 농약을 살포하는 것입니다.
 사전에서 보면 입추는 '가을이 시작되는 날'이고, 말복(末伏)은 '여름의 마지막 더위' 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입추가 말복 뒤에 와야 하는데 실제로는 입추가 먼저 오고 그 다음에 말복이 옵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두 계절이 서로 겹쳐서 연결하는 역할을 입추와 말복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입추입니다. 폭서의 한 가운데 끼인 입추가 거짓 같기도 하고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입추는 분명 폭염의 머지 않은 종말을 예고하는 선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만 모든 선지자가 그러하듯 "먼저" 왔음으로 해서 불쌍해 보이고 믿기지 않을 따름입니다.    - <신영복/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중에서 한 구절

푸르른 가을 하늘에 둥둥 떠있는 흰구를 한조각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최용우

 

 

 

151.죄는 모양이라도 버려라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한 대화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그 죄의 형태가 당신에게 새겨질 염려가 있습니다.

-죄는 아예 보지도 듣지도 만지지도 말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