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34호 |
2012년8월16일에 띄우는사천사백서른네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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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앙인이 되는 방법
1.예수님 안에 거하세요. 예수님 안에 축복과 보호와 성장이 있습니다. 2.생명의 말씀으로 살고, 성령으로 기도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세요.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이 임합니다. 3.하나님을 언제나 찬양하세요. 찬양 가운데 성령의 임재가
있습니다. 4.날마다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세요.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고 성령님의 보호를 받아야 하루가 안전합니다. 5.개인,
가정, 직장, 학교 모든 상황과 분위기를 최대한 믿음의 분위기로 바꾸려고 노력하세요. 믿음의 사람은 믿음의 분위기를 만들고, 세상은 세상
분위기를 만듭니다. 포기하면 안됩니다. 세상과 싸우세요. 6.예수 이름의 권위를 가지고 사단에게 대항하세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정신을 혼미케 하는 영은 떠나갈 찌어다! 7.성령 충만하고 믿음이 좋은 사람들과 계속 교제를 나누세요. 세상 모임은 에너지를 빼앗아가지만
믿음의 모임은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8.어렵고 힘들 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를 만드세요. 기도의 동역자는 때로는 가족
친척보다도 더 가깝습니다. 9.회개하세요. 회개는 후회나 반성이 아니라 남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용서하면 심령이 깨끗해집니다.
10.자신을 축복하세요.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세요. 그래야 건강한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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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696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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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에서
택시 안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중년 여인의 스쿠터가 앞을 막고 서 있다. 신호등이 바뀌었지만 스쿠터는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조금
기다리던 택시 기사가 중앙선 넘어 스쿠터를 앞지르며 여인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는다. 낡은 스쿠터 같던데 어쩌다가 그럴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그러잖아도 미안하고 당황해하는 눈치던데 그토록 심한 욕설을 퍼부을 게 뭐냐고, 마음속으로 여인을 두둔한다.
아, 얼마나 다행인가? 그 말을 입 밖에 내지 않은 것은. 그리고 그건 그때 거기서 내가 할 말이 아니었다. 좀
전에 지나친 여인을 두둔하기보다 시방 내 곁의 성난 기사를 편들어, 그 가슴의 아픈 상처를 몰래 어루만져주어야 했다.
방금 추월당한
여인은 지나가버린 나의 과거요 곁에 있는 택시 기사는 나의 현재이므로.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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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유태인 중에 누가 세속을 떠나 10년동안 공부만 했다면 그는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바쳐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공부
도통하게 했다 하더라도 세상과 자기를 단절시키는 것은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태인들 중에는 '은둔자'가 없습니다.
[꼬랑지] 한국에는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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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정처없이
떠난 하루여행 -예산 수덕사
특별한 계획 없이 아내와 함께 마음 닿는 곳으로 떠나는 하루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가자고 사정을 해도, 제발 두
분만 오붓하게(?)가시라고 사정을 하네요. 할 수 없이 두 분만 오붓하게 출발했습니다.^^ 어떤 분이 수덕사 들어가는 입구의 오래 된 아름드리
나무가 근사하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 첫 번째 목적지는 예산 수덕사로 정했고 한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절집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오래 묵은
중후한 멋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내려오는데 계곡 건너 숲속에 일반인 출입금지구역에 있는 한 암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안내서를 보니
스님들이 '용맹정진'하는 곳이라는 설명과 함께 저곳에서 '용맹정진'하고 고승이 된 분들의 이름이 쭉 적혀
있었습니다. 용맹정진(勇猛精進)이란 글자 그대로 벽을 보고 앉아서 며칠씩 잠을 자지 않고 용감하고 맹렬하게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도
용맹정진하는 사람들이 200여명씩 치열한 구도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불교의 이런 치열함이 참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기독교에서는 기도하는
공간인 기도원이 지금은 기도는 안하고 집회만 합니다. 옛날에는 기도원에 소나무 뽑으러 올라가는 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문제해결 받으러
갑니다. 기독교의 어디에도 스님들과 같은 치열한 '용맹정진'은 없습니다. 우리는 참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쉽고 편한 기복신앙에
빠져 세상에서 외면 받고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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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섭섭함
어떤
사람이 당신의 몸에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었을 때에 당신이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그를 선하다고 칭찬한다면, 나중에는 그 사람을 악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할 때는 그 공이 나의 것이 아니지만, 내 이름으로 선을 행할
때는 상대방이 그에 대해 감사하지 아니하면 섭섭한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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