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85호 |
2013년2월24일에 띄우는사천오백여든다섯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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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묵상 20
1.언어 -내가 하는 말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줍니다. 2.변화 -말씀으로 변화된 사람은 세상에 의해 변질되지
않습니다. 3.지혜 -때로는 어린 아이에게서 큰 지혜를 배웁니다. 4.친절 -옳은 말도 불친절하면 옳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5.실패 -한번 졌다고 해서 그것이 실패는 아닙니다. 6.죽음 -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입니다. 7.섬김 -좋은
지도자는 군림하지 않고 섬기는 지도자입니다. 8.정직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감출 것도 꾸밀 것도 없습니다. 9.행복 -가장 행복한
시간은 예수님과 함께있는 시간입니다. 10.찬양 -시대에 뒤떨어진 찬양이란 없습니다. 11.신뢰 -고난의 때에 신뢰가 무엇인지
드러납니다. 12.자유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13.능력 -믿음을 주는 리더가 가장 능력있는
리더입니다. 14.마음 -혀를 다스리기 전에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15.긍휼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16.실천 -성경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해석입니다. 17.도움 -하나님의 도우심은 기도를 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18.따름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언제나 옳은 일입니다. 19.변명 -죄를 변명하면 변명할수록 계속 죄가 추가됩니다.
20.진리 -성경은 믿는 자에게 언제나 바른길을 가르쳐 줍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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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47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 그대와
나 사이에
그대와 나
사이에 의심이나 불신은 말할 것 없고 서로를 향한 희망이나 기대 또한 없기를!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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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기도 1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어머니가 그리 좋아하시던 성가를 가만히 불러 봅니다 진정 어머니의 일생은 죽어서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알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죽음이 키워 낸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이해인(수녀) <엄마/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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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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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든 것은 소 때문?
태초에 하늘과 땅의 연락병으로 성실한 소가 선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소에게 "땅에 가서 인간들에게 3일에 한번씩 식사를 하면서 살라고
전하여라" 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워낙 걸음이 느린 소가 땅에 도착해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명령을 깜빡 -생각이 안 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들은 하루에 3번씩 식사를 하고 살랍니다."하고 대충 전했습니다. 그때부터 인간들은 하루 3번의 식사를 하기 위해 죽어라고
아홉배나 일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3일에 한번만 식사를 해도 충분히 살 수 있게 만들어진 몸에 3일에 아홉 번의 식사를
공급해야 하니 일도 아홉배를 더 해야 합니다. 인간들이 평생 일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소 때문입니다. 소 때문에 인간들에게 엄청난
고통이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잘못 전한 소는 그 잘못을 사죄하기 위해 평생 인간들을 위해 쟁기질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죽어서는
고기에서 가죽까지 모두 인간들에게 헌납하면서 사죄하는 것이랍니다. 이 재미있는 이야기는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안에 소에 대한 전설을 적어
놓은 안내판에서 보았습니다. 그냥 전설이에요. 오늘날 하늘과 땅의 연락병은 누구일까요? 주일마다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들
아닐까요????? 암튼 게을러서 하나님 말씀 잘 못 전해 성도들 고생을 시키기만 해보세요. 평생 소처럼 고생하다가 죽어서는 가죽까지 벗겨질
테니까요. ㅎ ㅎ ⓒ최용우 20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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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마음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1>을 읽다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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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의 내용 |
영의
상태는 그사람의 마음의 상태와 다르다 - 모든 사람들의 안에 영이 있으며
그 영은 그들의 겉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겉사람에는 자아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을지라도, 그 안에는 주님을 갈망하는 영이
있습니다. ⓒ정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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