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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나에게 있는 것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목사님과 사모님이 계신데, 나에게는 금과 은과 돈이 없어 그분들을 도울 수 없습니다. 다만 나에게 있는
것은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과 시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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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은 항상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순수하게 하는 일에 헌신하여야 합니다. 만약 마음이 하나님께 바쳐지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시험하는 율법사에게 제일먼저 망므을 다하라고 말씀하신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목숨이나 뜻보다 마음을 먼저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마22:37-38)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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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3 아침 햇살 담쟁이넝쿨처럼 내내 웅크리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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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룸과 단칸방 갑자기 동네에 원룸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있습니다. 한 2-3년 전만 해도 모텔이 2개 있을 뿐 아파트 빼고는 우리집 옆에 있는
'학산빌라'가 동네에서 가장 큰 집이었거든요. 지금은 원룸이 하도 많아 셀 수도 없습니다. 지금 공사중인 것까지 완공되면 온 동네가 원룸촌이 될
지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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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TV나 세상 문화나 음악에 노출되어 그 외부의 기운이 안으로 들어와서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그것을 토해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령이 답답해지다가 눌리게 되고 나중에는 영감이 마비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맑은 영을 유지하기 위하여 외부에서 들어온 악한 기운을 토해내야 합니다. 이때는 낮은 방언으로 권위 있고 강하게 기도하십시오. 그것은 영적인 청소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세상의 문화에 접촉하지 말며, 세상이 주는 즐거움들, 영상문화를 멀리 하십시오. 그것은 심령의 감각을 죽이며 주님과의 내적인 교제를 방해합니다. ⓒ정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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