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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7월29일에 띄우는사천칠백여덟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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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5가지 사랑의언어(게리)15000원

9

마지막성도(데이비드)12000원

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레디컬 투게더(데이비드)5000원

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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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빛으로 산다는 것은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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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하나님의 경이로운 사랑

하나님께서 나를 보실 때마다 "내 사람아, 너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라고 탄복하십니다. 나는 나를 시시하게 생각하고 별볼 일 없게 여기지만, 하나님은 마치 이 세상에 사람은 나 혼자 밖에 없는 것처럼 그렇게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독생자 아들 예수를 희생하셔서까지 나를 구원하셨지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정말 경이로운 사랑입니다.
 상대가 특별하게 보이는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어떤 것도 사소하지 않게 보이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느껴지는 것들이 모두다 놀라움이고, 표현되는 것들은 모두 시가 되고 노래가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신다니.. 오오 놀랍도다.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제대로 사랑하는 최고의 단계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요. 나는 하나님께서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사랑의 대상인 나를 내가 무시하면 안됩니다.
 좀 쑥스럽고 도대체 이해도 안 되지만 자신을 보고 스스로 놀라워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하나님의 경이로운 사랑을 받으려면 나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드리는 성의라도 있어야지요.
 재미있는 노래 하나 갈쳐드리겠습니다. 김자옥이 부른 <공주는 외로워>라는 노래가사입니다.^^  "거울 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뜰 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나는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누가 알아줄까 오~ 혼자라는 외로움을. 공주는 외로워.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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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98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아직

아직 살아있을 때 살아있자.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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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와 지식

사람들이 붐비는 아랍 어느 공항에서 일본인 한 명이 총기사고를 냈을 때, 대부분의 유태인들은 그 일본인을 가리켜 '학교에서 지식만 배운 못된 녀석'이라고 비웃었습니다. 유태인들에게 교육이란 '학교에서는 지식을 배우고, 가정에서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인간의 지식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어냈고, 인간의 지혜는 발사 스위치를 두 개로 만들어 서로 다른지역에 두고 두 사람이 동시에 눌러야 발사되게 만들었습니다.

[꼬랑지]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가정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는데, 지금은 가정이 해체되어 버려서 기본도 배우지 못한 후레자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사진:최용우

□ 계속산 에코 힐링 맨발 황토길 걷기

아내와 함께 계족산 맨발 황토길 13.5km를 걸었습니다. 그냥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를 하염없이 걷고싶은 아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하여 일과를 빨리 마치고 오전 11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구즉동 묵마을에서 보리밥으로 점심을 먹고 황토길에 가장 단거리로 오를 수 있는 곳인 이현마을로 갔습니다. 맨발황토길 입구인 장동에서 올라가면 1.5km를 올라가야 황토길에 도착하지만 이현마을에서는 300m만 올라가면 황토길입니다.
 작년에 계족산 마라톤을 하면서 한바퀴 도는데 1시간 30분 걸렸던 코스입니다. 우거진 나무그늘 아래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맨발로 흙의 감촉을 느끼며 황토흙길을 걷겠다는 낭만적이고 야무진 생각은 걷기 시작 10분만에 우당탕 쿵탕 왕창 퉁탕 우루루 와르르르르르 무너졌습니다.
 도로관리 차량이 해충방지 살충제를 길가 나무에 부왕부왕 뿌리면서 지나가는데 나무에서 농약이 빗방울 떨어지듯 후두둑 후두둑 떨어져 땅바닥의 황토에 곱게 스며들었습니다. 맨발로 걷다가는 그 농약이 모두 발바닥으로 흡수될 판입니다. 우리는 신발을 벗을 엄두도 못 내고 길을 걸으면서 맨발로 걷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빨리 신발을 신으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마라톤 출발지점인 절 고개 도착하여 의자에 앉아 한 참 쉬는데, 옆에서 쉬던 분들이 목사님들이신가 봅니다. "내가 성경을 100% 믿는데, 딱 한가지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네. 네 부모를 공경하면 장수하고 땅을 주신다는데, 나는 그 말을 못 믿겠어. 알다시피 내가 지금 십년째 노모를 모시고 있잖아. 일주일에 한번씩 손수 목욕을 시켜드리고 온갖 수발을 다 드는 걸 보고 세상에 이런 효자가 없다고들 하네. 그런데 나는 땅은커녕 집도 없어서 세를 살아. 만약 그 성경말씀이 사실이라면 나는 정말 큰 집과 땅을 받아야 한다구..."
 다른 목사님께서 뭐라뭐라 하나님 편을 들면서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다시 출발하여 황토길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뒤로 들리는 노모를 모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참 솔직한 고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일임에도 많은 분들이 삼삼오오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중간에 노점상에서 나는 얼린 커피 한병, 아내는 얼린 식혜 한병을 사서 다 녹을때까지 흔들어가며 쪽쪽 빨아먹었습니다. 크게 힘들지 않은 길이라 시간만 된다면 두 바퀴라도 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계족산 에코 힐링 맨발 황토길을 맨발은 아니고 신발 신고 잘 걷고 왔습니다. ⓒ최용우 2013.7.26 금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영안>세상에서 가장 눈이 좋은 몽골 광야인의 시력은 5.0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수리의 시력은 50.0입니다. 현대인은 스마트폰과 스트레스로 시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평균 1도 안 되는 마이너스 시력으로 무한 광대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봅니까? 택도없지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