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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7월30일에 띄우는사천칠백아홉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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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벽우물 (871)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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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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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7월 베스트(출판소식.갓피플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5가지 사랑의언어(게리)15000원

9

마지막성도(데이비드)12000원

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레디컬 투게더(데이비드)5000원

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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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빛으로 산다는 것은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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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감미로운 사랑

어느 어두운 밤에, 초조함과 불타오르는 사랑에서,
오! 복된 행운이여! 들키지 않고 나왔네.
이미 고요해진 내 집에 있으면서   -십자가의 요한
부부라도 깊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는 장소와 시간과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깊은 사랑을 훼방하는 것이 세 가지 있으니 '세상'과 '마귀'와 '육신'입니다.
어느 어두운 밤에 -깊은 사랑을 나눌 가장 좋은 시간은 모두가 잠든 '깊은밤'입니다. 세상의 방해를 받지 않는 세상과 끊어진 시간입니다.
초조함과 불타오르는 사랑에서 - 오 하나님과 빨리 하나가 되기를 갈망하는 초조함. 하나님과의 사랑의 순간은 가장 달콤한 포도주 보다 더 달콤하고, 꿀단지의 꿀보다도 더 달고, 가장 어둡고 추운 새벽 2시에 따서 만든다는 발칸 산맥의 장미 향수보다도 더 향기롭습니다.
오! 복된 행운이여! 들키지 않고 나왔네. - 내 마음속엔 오만가지 잡생각이 다 들어있네. 조용히 조용히 그 생각들을 바닥으로 서서히 가라앉히고(감각의 정화) 고요해진 내 마음에서 내 영혼이 살며시 일어나 내 님이 계신 곳으로 들키지 않고 나왔구나! 오 복된 행운이여.
이미 고요해진 내 집에 있으면서 - 이제는 내 영혼이 하나님과 일치가 되는 시간. 세상의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시간. 누구든 한번이라도 경험을 하면 평생 그 순간을 잊지 못하고 그 시간을 사모하게 되는 절정의 시간. 하나님과의 감미로운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그 시간. 생명이 잉태되는 깊은 시간. 하나님과의 그러한 깊은 경험은 참으로 신비한 경험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그러한 깊은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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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99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광대야 광대야

광대야, 광대야,
겉으로 웃고 속으로 우는
시대의 아프도록 거룩한 피에로야!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383꼬랑지달러가기

 □ 책과 나귀

우리는 책을 '읽는다'고 하고, 유태인들은 책을 '배운다'고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는다'고 하고 유태인들은 탈무드를 '배운다'고 합니다. 읽는 것과 배우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아무리 많은 책을 읽는다 해도 그 책에서 한가지라도 배우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나귀가 많은 책을 등에 싣고 돌아다니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꼬랑지]
나도 앞으로 책을 '배운다'고 해야겠당. ⓒ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사진:최용우

□ 잡초

잡초의 무시무시한 위력을 모르는 도시놈(시골 사람이 촌놈이라면 도시람은 도시놈이죠)들은 잡초에 피는 꽃을 보고 예쁘다며 '잡초는 없다' 이런 낭만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시골에 살다보면 틈만 있으면 비집고 올라오는 잡초가 참으로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지요. 잡초는 얼마나 자생력이 좋은지 뽑아도 뽑아도 계속 올라옵니다.
뽑지 않고 내비두면 순식간에 주변은 잡초밀림, 잡초정글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나 갈 때마다 손가락질을 하며 "게으른 놈들"이라고 욕을 합니다.
시골에 살다보면 잡초를 이기는 법을 저절로 터득하게 됩니다. 잡초는 절대로 날씨 좋은날 뽑으면 안 됩니다. 뽑아지지도 않고 뙤약볕에 일사병 걸리기 딱이죠. 시골 사람들 보면 햇볕 좋은 날은 다들 나무그늘 아래서 낮잠이나 잡니다.
그러다가 비가 오다 그치면 그때부터 잡초를 뽑기 시작합니다. 어쩔 때는 비 맞으면서도 뽑아요 그 쑥쑥 뽑히는 맛은 은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뿌리까지 쑥 올라올 때의 그 쾌감이란... 마치 변비로 고생하다 똥이 쑥 나오는 것 같단 말씀^^ 동네 분들도 비 온 다음날 다들 잡초 뽑기 바쁘시더라구요. ⓒ최용우 2013.7.27 토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불면>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 세마리, 양 네마리, 양 다섯마리, 양 여섯마리, 양 일곱 마리, 양 여덟마리, 양 아홉마리, 양 열마리, 양 열한마리, 양 열두마리, 양 열세마리, 양 열네마리, 양 열다섯마리, 양 열여섯마리, 양열일곱마리, 양 열여덟마리, 양 열아홉마리......... 잠이 오지 않거든 양은 그만 세고 일어나 기도하세요

<신행>작은 일이라도 주님을 위하여 하면(신행) 그 일은 거룩한 일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일이라도 사람의 이름을 위해 하면(인행) 그 일은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공명심과 욕심과 야망을 채우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우기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바벨탑을 쌓는 것입니다.

<큰 믿음과 작은 믿음>작은 믿음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얻게 할 뿐이지만, 큰 믿음은 하늘나라에서 얻을 큰 것을 얻게 합니다. 믿음이 점점 자랄수록 시간 지나면 없어져버릴 하찮은 것을 구하는 것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을 구하게 됩니다. 큰 믿음으로 구하면 작은 것은 저절로 옵니다.ⓒ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