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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2일에 띄우는사천칠백열두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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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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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지막성도(데이비드)12000원

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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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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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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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빛으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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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등감

방송에서 10년 이상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연예인들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친근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직업적 기술과 쇼맨십이 조금은 있겠지만 그러나 비교적 어색하지 않고, 꾸미지 않고, 실수를 하면 실수한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그런 자연스러움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고, 넉넉하다는 것이고, 떳떳하다는 것이고, 평안하다는 것입니다. 주눅들지 않고, 조바심 내지 않고, 푸근하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자리가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어떤 '열등감'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열등감이라는 것은 학벌, 집안, 용모, 능력, 품격, 인지도, 경제 수준 등에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모자라거나 뒤떨어진다는 느낌, 감정입니다.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은 먼저 '인정하세요.'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연예인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 그것을 오히려 자신의 캐릭터로 만들어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 잘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한 두가지 정도의 열등감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열등감에 집착하면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숨어있는 연예인들은 쉽게 잊어버리지만,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예인들에게는 매우 친근한 애정을 보냅니다. 그렇게 내 삶 가운데 나를 억누르고 있던 '열등감' 하나만 내려 놓아도 삶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럽고 편해집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미적미적 망설이는 내가 문제지 실제로 맛딱뜨려보면 별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데 나만 인정하지 않고 있는 그 열등감을 그냥 내려놓아 버리고, 이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살아 보자구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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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438 <가상칠언/말씀사>중에서지난글

 □ 십자가와 고난신앙

성경책의 가장자리 부분을 붉은 색으로 칠한 까닭을 아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순교의 붉은 피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펴서 복음 진리에 접하는 순간마다 자신에게까지 도달한 이 영광스러운 복음이 순교자들의 피 뿌리는 헌신을 통하여 전해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가장자리를 붉게 물들인 성경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금박으로 물들인 성경이 유행하는 것처럼, 고난과 희생보다는 현세의 번영과 성공이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덕목인 것처럼 오해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영적 현실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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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론과 실제

선생님이 사과 한 개를 반으로 쪼갠 다음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1/2 더하기 1/2은 얼마냐?" 먼저 손을 든 학생은 반에서 가장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1/2입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반쪽에 반쪽을 보태면 하나이지 어째 그대로 반쪽인가?"
"분수에서 분자의 1과 1을 더하면 2가 되고, 분모의 2와 2를 더하면 4가되므로 2/4를 약분하면 1/2이 됩니다."
그 똑똑한 학생은 사과 한 개를 들고 "이 사과는 실제로는 한 개이지만 이론적으로는 반쪽"이라고 끝까지 우기는 것이었습니다.

[꼬랑지]
하하 이론과 실제가 이렇게 다를 수가. ⓒ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사진:최용우

□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

올해 장마는 40일 장마로서 역대 가장 긴 장마라고 합니다. 장마철에는 몸도 끕적끕적하고, 습도가 높아 기분도 그저 그렇고,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마치 병든 닭처럼 자꾸 의자에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일이 많아집니다. 어디 시원한데 없나 찾아 보아도 대부분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하여 나무 그늘아래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그나마 가장 낫습니다.
차라리 오늘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그나마 조금 시원하는 합니다. 장마철에는 곰팡이들만 살판났습니다. 여기저기 곰팡이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빨리 쨍한 햇볕이 나야 이불도 내다 말리고, 눅눅한  옷가지들도 햇볕을 쬐여줄텐데요. 축축해진 제 마음도 햇볕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황금빛 햇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
ⓒ최용우 2013.7.30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하나님>태양을 볼링공 크기라고 했을 때 목성과 토성은 탁구공 크기이고, 천왕성 해왕성은 유리구슬 크기이고, 수성 금성 지구의 크기는 딱 은단 한 알만 합니다. 볼링공 옆에 떨어진 은단 한 알은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태양보다도 더 크신 분이십니다. 혹 나는 하나님을 너무 작은 분으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의 능력>내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의 능력은 작아지며, 내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의 능력은 커집니다. 하나님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는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십니다. 내 힘과 능력은 한계가 있으나 하나님의 힘과 능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