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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신비한 일 석가모니는 30세에 보리수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고 인도 북부 지역을 돌아다니며 80세에 죽을 때까지 50년 동안 그가 터득한 진리를
전했습니다. 이슬람의 모하멧은 40세에 계시를 받은 후 갑작스런 병을 얻어 죽기까지 20년 동안 자신이 받은 그 계시를 전했습니다. 공자는
72세에 죽기 전까지 약 40년 동안 70명에 달하는 제자들을 길러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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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그리스도인들 조차도 하나님을 친구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농담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경박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과연 그들이 그러한 우리의 태도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과 우리에게
경외함을 받으셔야 하는 분임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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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수레를 끌고, 소도 수레를 끌지만 말과 소를 한 수레에 매어 끌게 할 수는 없습니다. [꼬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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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산을 마치니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수덕사 입구까지 수 십개의 식당 앞을 지나쳐 오면서 위와
같은
사진이 식당 앞마다 붙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와.... 대단하다. 저 메뉴가 이곳의 특산물인가 봐... 여기에 오면 저 사진 속에 있는 것을
먹어주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았습니다.^^ 가격을 봤더니 크게 비싼것도 아니었습니다. 어째 사진과 좀 다른 것 같네요.....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서러운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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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자식이 잘못 행동하면 부모의 마음이 상합니다. 그래서 야단도 치고 화도 내지만, 그것은 사랑과 애정이 있기 때문이지 자식이 진정 미워서가 아닙니다. 들려오는 여러 교회의 불미스러운 소식들에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안타깝고 눈물만 납니다. 모든 교회는 주님의 몸이면서 주님의 자식들이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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