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3

2013년11월 1일에 띄우는사천칠백여든세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친구가 되어 주세요

 

 한정10월특가도서 30-50%할인전!!

 믿음으로 전하는 부모님 선물전

 크리스천이 읽어야하는 양서세트

 갓피플

인터파크

햇볕몰

G마켓

 

 ●기독교 즐겨찾기

포털1

 방송

신문1

 갓피플

 CBS기독교..

크리스천투..

 Holybibl

 febc극동방..

 뉴스엔죠이

 온맘닷컴

 C3TV

 국민일보미..

 갓피아

 CTS-TV

 노컷뉴스

 햇볕같은이..

 cchanne-tv

 당당뉴스

 호산나

 fgtv순복음..

 주간기독교

크리스천포..

 CGA-TV

 기독교연합..

 예수넷

 Jesus119

 기독교신문

 기독넷

 JesusTV

 교회와신앙

 요한넷

 21TV

 아름다운동..

 포털2

기독잡지

 신문2

 KCM

 기독교사상

 기독교중앙..

 다음기독교

 목회와신학

 기독교성결..

 기독링크넷

 빛과소금

 기독교한국

 기독검색

 플러스인생

 기독교타임

 인터넷선교..

 복음과상황

 기독인뉴스

 CTM-KR

 들꽃편지

 기독신문

 솔로몬포털

 크리스채너..

 기독일보

 햇볕같은

 오늘

 기독공보

 햇볕같은

 죠슈아

 기독신보

 햇볕같은

가이드포스..

 기독시보

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빛으로 산다는 것은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무료)

 

□ 그림을 감상하는 기쁨(畵)

"아빠, 저는 우리나라에 미대에 가려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둔산동 학원가에 있는 학원들 중 반은 미술학원이고 학원 끝나는 시간에 학생들 실어 나르는 차가 길가에 줄줄히 서 있는 것을 보면 기가 질린다니까요." 미술학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큰딸의 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도 잘 그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나고 자란 전라도에 가면 식당, 관공서, 가게, 일반 가정집에도 그림 한 두 점씩은 다 걸려 있습니다. 저는 벽에 걸려있는 그런 그림들을 한 참씩 자세히 살펴보기를 좋아합니다. 제 눈에는 그림이 보입니다. 그림을 그린 화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다 보입니다.
제가 저도 모르게 그림에 대한 안목을 갖게된 것은 초등학교때부터 40년간 구독해온 월간 '샘터' 덕분입니다. 샘터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꼭 한꼭지씩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아슬아슬하게 옷을 입거나 벗은 '누드' 그림과 그림보다 더 재미있는 그림소개가 그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누드그림을 보려면 얼굴이 빨개져서 책 사이에 숨겨놓고 몰래 봐야 했는데, 샘터의 그림은 '외설'이 아니라 '예술'이라며 대놓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당대 최고의 화가, 교수들이 그림에 대해 멋지게 설명하는 글을 계속 읽다보니 아하! 그림은 이렇게 감상하는 것이구나 저절로 알아지더라구요. 
그림은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그림 감상을 하는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을 그린 사람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렸는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느껴보고 공감하든 아니면 반대를 하든 그거야 자기 맘대로입니다.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그림을 그린이의 내면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그림을 통해서 또 한 사람의 마음의 친구를 만나는 것 같은 기쁨이 느껴집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클릭하세요.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구독자: 14240명

책을 구입하시려면 누르세요

●김남준1509 <아이야 엄마가 널 위해 기도할게/말씀사>중에서 지난글

 □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는 것

부부의 육체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닮은꼴로 자녀를 낳았고 자신의 시간과 물질, 힘을 쏟아 부어 자녀를 기릅니다. 그러나 그 부모들이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지상에서의 사랑이고 그 사랑이 이 지상에 있는 것들을 아낌없이 자식에게 물려줄 수는 있지만 그러나 부모가 그런 아름다운 희생의 정신을 가지고 있어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우리 영혼의 부모이신 한 분 하나님을 일평생 힘을 다해 사랑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인간으로서의 참된 인생의 행복을 찾으며 살아야 할 인간의 근본적인 도리입니다. 이것은 회심치 않은 혹은 회심의 은혜를 잃어버린 부모의 자연적인 사랑으로는 자식에게 절대로 물려줄 수도, 가르쳐줄 수도 없는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한희철2770 -  얘기마을  지난글

□ 눈부신 가을볕

언젠들 기도하지 않은 때가 따로 없었습니다
시방은 기도 외엔 다른 것 따로 없습니다
눈부신 가을볕 아래 나무와 나무는
내내 침묵의 길을 갑니다   ⓒ한희철 목사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웃는 얼굴 주님 얼굴

주님!
하하 히히 해해 호호 깔깔
웃는 얼굴 주님 얼굴
주님이 함께 하시면 웃음이 나요
언제나 나를 바라보시며
사랑한다 고백하시는 주님
저도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주님!

주님!
잉잉 휴~ 어떡해 깝깝하구만 너때문이야
짜증난 얼굴 찡그린 얼굴 미운 얼굴
주님을 떠나면 어느새 마귀가 달려와
내 얼굴을 찌그러뜨리며
세상 근심 걱정 한가득 얼굴에 부어버립니다.
저는 얼른 돌이켜 주님 바라봅니다.
주님 제 얼굴 펴주세요. 주님! ⓒ최용우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책망> 만약 아주 쪼꼬맣고 예쁜 아기가 서툴게 아장아장 걷다가 넘어지면, 그 엄마는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고 그 아기의 다리를 비틀어버릴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그 모습이 너무 이쁘고 앙징 맞고 사랑스러워서 달려가 뽀뽀를 하겠지요. 하나님도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하는 실수들을 절대로 책망하거나 벌 주지 않으십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