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92호 |
2013년11월 13일에 띄우는사천칠백아흔두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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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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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도(三正刀)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한 '별'들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칼을 삼정검(三精劍)이라고 합니다. 그 칼로 전쟁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상징'이지요. 호국, 통일, 번영이라는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하라는 의미라마 뭐라나. 아내가 어디서 삼정도(三正刀) 칼 한 자루를 가지고
왔습니다. 보통 부엌칼보다 훨씬 크고 무거워서 보기만 해도 진짜 겁나는 칼입니다. 어떤 분이 삼정도를 샀는데 무서워서 못쓰겠다고 구석에 미뤄둔
것을 아내가 겁도 없이 쓰겠다고 가져온 것입니다. ☆들이 받는 삼정검(三精劍)은 양날 칼이고, 삼정도(三正刀)는 한쪽에만 날이 있는
부엌칼입니다. 그러나 삼정검(三精劍)은 사용할 수 없는 칼이고(사람 겁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삼정도는 실생활 가운데사용하는
칼입니다. 칼 하니까 생각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이 선 삼정검(三精劍)보다 더 예리하다고 했으니 정육점
정육사의 손에 있는 잘 갈려 날이 바짝 선 삼정도(三正刀)라고 하면 되겠군요. 하나님의 말씀은 내 속의 혼과 영을 찍어서 쫙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서 발라버리는군요. 아이고매... 온 몸에 소름이! 정육점에서 삼정도(三正刀)로 돼지고기를 슥슥 가르고 뼈 마디를 사정없이
내리쳐 끊어 발라내는 모습을 봤습니다. 정말 공포 그 자체이지요. 알고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책에
기록 된 문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꿈틀꿈틀 살아 있습니다. 죄를 짓는 혼과 하나님께 속한 영의 가운데를 찍어서 그 둘을 쫙! 갈라놓아
버립니다. 영적 대 수술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계속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은 아직 말씀의 칼맛을 못 봐서 그렇습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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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518
<아이야 엄마가 널 위해 기도할게/말씀사>중에서 ○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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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생이고 |
아이가 유치원생이고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아이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꼭 끌어안고 사랑해 주면서 무르팍에 놓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만 해주어도 아이들의 마음이 부드러워 져서 성령께서 일하시기에 좋은 마음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을 그냥 방치한 채로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해 주고 눈물을 흘리고 심방을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들이 대다수인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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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없는 것 많지만 허락하신 것 많습니다 잃은 것 많지만 채우신 것 많습니다
가뭄과 폭풍 속에서도 내내 지켜온 순명의 길 그길의 끝에 서서 꽃등 하나씩을 켜든 저마다의 나뭇잎처럼 마음의
등 이제 우리 곱게 들게 하소서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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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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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서
밝은이가 고등학교 지원 서류 가운데 '자기소개서'를 쓰는 일로 끙끙댑니다. 자기소개를 맘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규칙대로 써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써도 되는 내용과 쓰면 감점이 되는 내용이 정확하게 구별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써야 할지 하늘만 쳐다보며 난감해
하는 밝은이에게 요령을 알려줍니다.(그런데 나는 한번도 써 본적이 없는데...) 우선 자기소개서에 쓰라고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분석하니
5가지를 쓰라고 하는군... 용지를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쭉쭉 선을 그은 다음 각각 써야될 질문을 쓴다. 학교에 지원하게 된 동기 400자,
입학후 학습계획 400자, 졸업 후 계획 200자...이런 식으로 1500자 내외의 길이 조정한다. 그 다음 일단 생각나는 대로 길이
상관없이 내용을 길게 쓴다. 암튼 꼼꼼하게 다 써라! 몇 페이지가 되든 상관하지 말고..... 그 다음 쓴 것 중에 중요한 것을 남기고 안
중요한 것을 삭제해가면서 내용을 압축시켜라. 마지막으로 글자 수에 맞추어서 문장을 다듬어라... 등등... 밝은이의 자기 소개서를
지도하다보니 나도 나의 소개서를 한번 만들어보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앞날에 대한 계획의 점검도 되어서 좋을 것 같군요. ...근데
어디에서부터 시작하지???????? ⓒ최용우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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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
<안전보장> 미래의 안전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부었던 국민연금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고갈되어서 연금을 줄 수 없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약4:14)' 여러 보험, 쌓아 놓은 재산, 국가정책도
나의 미래를 안전하게 보장해 줄 수 없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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