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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 19일에 띄우는사천칠백아흔일곱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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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똥꾸멍

젊었을 때 주물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주로 자동차 부품이나 벨브 계폐기 같은 것을 만들었는데 물건의 거푸집을 만들어서 쇳물을 부어 식힌 다음 거푸집(쉘)을 떼어내면 제품이 됩니다. 어느 날 못 보던 물건들이 상자에 가득 담겨서 들어와 구석에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열어보니 주먹만 한 불상이 천개나 들어있었습니다.
불상 모양의 거푸집을 만든 다음 쇳물을 부어 식혀서 만든 불상인데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불상을 거꾸로 뒤집어서 쇳물을 부었던 곳에 남아 있는 쉘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쇳물을 부었던 구멍이 부처님 똥꾸멍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부처님 똥꾸멍 파는 일입니다.
나는 당연히 이 일은 신앙양심상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힘으로 똥구멍에 박힌 것 하나 뺄 수 없는 쇳덩이에 금칠을 해서 천개를 줄줄히 앉혀놓고 '천불상'이라 하여 사람들이 거기에 절을 하고 소원을 빌 것을 생각하니 사람만큼 어리석은 짐승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동료들이 다 내가 예수 믿는 사람인 것을 아는데 "전도사가 불상 똥꾸멍을 파고 앉았더라" 하고 수군거리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울 것 같았습니다. 다행이 절에 다니는 동료가 "최용우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니 이 일을 시킨다는 것은 좀 껄쩍지근하다. 나는 절에 다니니 내가 다 하겠다"고 먼저 말해서 나는 그 물건에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나의 일, 직업, 인격, 명성, 계획 그것들이 나에게 명예와 돈을 얼마나 가져다 주는가를 먼저 따지면 안되고, 그 일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과 원칙에 합당한가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준과 원칙은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 일이 무엇이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라면 아무리 억만금을 주고 최고의 명예를 얻는 일이라 하더라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치가 없는 것은 우리에게도 별로 가지가 없는 것이고, 예수 이름으로 가치 있는 것은 우리에게도 가치 있는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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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523 <아이야 엄마가 널 위해 기도할게/말씀사>중에서 지난글

 위대한 기도는 위대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기도에 있어서 위대한 마음이란 하나님 앞에 깨뜨려져 주님께만 희망을 두는 의존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당신을 전심으로 의지하며 살아갈 때 순종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주님을 늘 의지하며 살도록 요구하십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한희철2784 -  얘기마을  지난글

□ 기다림

당신은 나를 지우십니다
이름과 지난 시간과 기대
지우고 또 지우십니다
지워진다는 것은 아프고 허전한 일
뿌리가 야위는 일
탄식할 뿐 나는 아직 당신의 뜻을 알지 못합니다
이제껏 덧칠하지 않으셨던 손길
눈물로 인정하며 기다릴 뿐입니다.   ⓒ한희철 목사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우와... 작가세요??

오랫동안 저를 알고 계셨던 분이 제가 책을 여러 권 낸 작가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우와... 작가세요?" 살짝 놀라는 모습!
"작가는 무슨... 아니에요. 저는 작가가 아니에요"
딸내미들이 학교에서 아빠 직업 쓰는 칸에 뭐라고 딱히 쓸 말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자 선생님이 "너네 아빠 뭐하시는데?"
"몰라요. 맨날 책상에 붙어서 글을 쓰셔요. 신문에도 나오고...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책도 쓰시고..."
"그래? 그럼 작가시니? 오... 작가 시구나. 대단한데... 유명하신 분이냐?"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 아이들은 '작가'가 좋은 것이라고 믿고 아빠 직업란에 '작가'라고 쓴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에게 "작가님은 어떻게 그렇게 글을 잘 쓰시냐" 고 기자가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톨스토이는 "나는 작가가 아닙니다. 진실을 있는 그대로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저는 톨스토이의 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그동안 수많은 글을 썼지만 내가 작가라서 글을 쓴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봤습니다. 작가는 글을 지어내는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글을 지어낼 만큼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사진을 찍듯이 찰칵! 있는 사실을 담담하게 글로 그릴 뿐입니다. 내 눈에 보이는 주변의 사물들, 내 마음에 느껴지는 감각과 감정들을 내 영혼이 반응하는 대로 기록할 뿐입니다. 톨스토이의 말이 딱 제 말입니다. "나는 작가가 아닙니다. 진실을 있는 그대로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최용우 2013.11.13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하나님이 먹이시는 동물들> 등산을 하는데 바위 아래 짐승이 자고 간 흔적이 있네요. 검은 콩 같은 똥이 있는 것으로 보아 노루 같습니다. 이제 곧 추운 겨울이 닥쳐올텐데 눈 덮인 산에서 노루는 무얼 먹고 긴 겨울을 나는 것일까요? 어떻게 얼어죽지 않고 봄까지 살아남을까요? 하나님이 돌보시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동물들은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욥기38장> 눈, 동풍, 홍수, 천둥, 번개, 비, 이슬, 얼음, 서리, 플레아데스 겔럭시, 악투루스 겔럭시, 오리온 겔럭시, 12궁성, 하늘의 규칙들, 사자, 까마귀, 염소, 사슴, 나귀, 유니콘, 타조, 말, 매, 독수리... 욥기 12장은 이 세상 우주만물의 비밀이 가득합니다. 과학자들이 찾아내는 발명과 발견들은 알고 보면 욥기 38장에 다 들어있습니다.

<보험> 세상에 이렇게 불안하고 위험한 세상을 살면서 보험 하나도 안 들어 놨다고 어떤 보험 모집 아주머니가 저를 보고 막 나무라네요. 그래서 "그 보험은 죽은 사람도 살려 주나요? 제가 든 예수 보험은 죽은 사람도 살리는데요" 했더니 별 미친놈을 다 봤다는 표정으로 그냥 가네요. 그래도 의료보험이랑 자동차보험은 들었는데....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