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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값이 아까운 책 우리동네에 국립세종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아주 좋아요 호호 작은딸 밝은이가 더 좋아합니다. 같이 가서 대출증도 발급 받고 서가에
꽂혀있는 책들도 한번 쓰다듬어 주고 왔습니다. "반갑다 아그들아... 잠깐 기다려라잉 내가 너희들을 천천히 다 읽어 줄테니깐"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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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강이다 내가
강이다. 내가
밥이다. 내가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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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 편지 2 평생을 오들오들 어느 날 네가 오래도록 사랑했던 녹지 않는 꿀들일랑 얼음으로 남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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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란 춘란 아내가 어디서 뭘 보고 왔는지 설에 고향에 가면 뒷산에 가서 '난' 좀 캐오자 합니다. 시골 우리동네는 전국에서 '춘란'이라고 부르는
자생란 집단 서식지입니다. 비가 질척질척 오는데 난 캐러 산에 간다고 하니까 어머님 대번에 "그까짓 개란 캐서 머덜라고?"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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