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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4월 3일에 띄우는사천구백다섯 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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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해줄까?

광주의 어머니산인 무등산에 올랐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바람이 심하게 불었습니다. 무등산 정상은 천왕봉인데,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이 나타나면 정상에 있는 돔이 열리고 로보트 태권브이가 출동한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는 관악산, 계룡산, 무등산에 돔이 있습니다.) 산 정상에 철조망을 쳐놓고 군사시설이라 하여 일반인 출입금지를 시키니 확인되지 않은 황당한 이야기들이 떠도는 것 같습니다. ㅎㅎ
서석대까지 올라가니 한치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운무가 산허리를 넘어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눈앞에 거대한 물체가 불숙 나타났습니다. 저는 외계인이 탄 비행접시인 줄 알고 너무 놀라 기절할 뻔 했습니다. 그것은 구름에 가려 있던 거대한 바위였습니다.
그런데, 만약 진짜로 비행접시가 내려앉더니 아바타를 닮은 외계인이 나타나 "삐리리리 무엇을 해줄까? 소원을 말하라.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것이다. 빠리리리"라고 한다면 나는 무슨 소원을 말할까? (음... 만화를 너무 많이 봤다.) 그런데 막상 소원을 말하라고 하니 뭘 말해야 할지.............
예수님이 여리고라는 마을로 가는 중이었는데 길가에서 맹인 한 사람이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를 쳤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 소리를 듣고 예수님이 발걸음을 멈추고 맹인에게 말했습니다. "삐리리리 무엇을 해줄까? 소원을 말하라.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것이다. 빠리리리"
맹인은 지체 없이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은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심봉사는 공양미 삼백석 없이도 눈을 뚝 뜨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맹인의 대화를 잘 관찰해 보면, 예수님의 소원이 아니라 맹인의 소원대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내가 바라고 말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
수님이 구름 속에서 나타나셔서 묻습니다. "무엇을 해줄까?"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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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951 <하루기도/생활성서>중에서지난글

항상 지켜보신다

아침 버스에서 멀리 강변 자갈밭에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는, 다리 위로 지나가는 버스에서
누가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을 거예요.
그가 자기를 보고 있는 저에 대해서 그랬듯이,
저도 저를 지켜보시는 주님의 존재를 모른 채
오랜 세월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세월은 이미 없는 것!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하늘이 제 품으로 지나가는 구름을 지켜보듯이
당신이 저를 한순간도 빠뜨리지 않고 지켜보심을
알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다만 저의 이 앎이 너무 자주 끊어지는 바람에,
당신이 제 곁에서 저를 지켜보시며
제가 가야할 방향을 가리키시고
가다가 넘어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기도 하신다는 사실을 잊고,
제가 제 인생의 주인공인 양 처신할때가 많은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주님, 당신의 현존을 잊고 지내는 시간이
갈수록 짧아지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밤이 짧아지는 그만큼 길어지는 낮처럼
당신의 현존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 느낌에서 오는 생명 에너지로 춤추며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지게 해주셔요.
제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든 원치 아니하든
이제는 그리 되지 않을 수가 없다고요?
고맙습니다. 주님,  그러면 됐어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현주 (목사)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생각

<주신 말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성경)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랑의 대상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고로 우리는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면을 끓이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켜니 쏘아~ 하면서 불꽃이 힘차게 올라옵니다. "이야... 도시까스라서 화력이 엄청 쎄군!" 가스레인지 노즐도 엘피지용이 있고 도시가스용이 따로 있는 이유가 화력차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가스요금 고지서를 받아들고 알았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불꽃이 힘차게 올라오며 쏘아 """""""" 하는 그 소리는 내 돈 빼앗아 가는 소리였던 것입니다. 도시가스 요금이 엘피지보다 절대로 싸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많이 사용을 하니 더 비싼셈입니다.
그래서 아직 철거하지 않은 화장실의 순간온수기는 앞으로도 엘피지를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최용우 2014.3.31 월

 

●최용우 커피 연작詩75 지난시

 

    

078.gif 빈 찻잔

마지막 한 방울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빈 찻잔을 다시한번
입에대고 탈탈 털어본다.
안타깝게도 떨어지는게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