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7

2014년4월 7일에 띄우는사천구백일곱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아나, 아직도 이 책을 안 사셨습니까?

 

 한정3월특가도서 30-50%할인전!!

 믿음으로 전하는 부모님 선물전

 크리스천이 읽어야하는 양서세트

 갓피플

인터파크

햇볕몰

G마켓

 

 ●기독교 즐겨찾기

포털1

 방송

신문1

 갓피플

 CBS기독교..

크리스천투..

 Holybibl

 febc극동방..

 뉴스엔죠이

 온맘닷컴

 C3TV

 국민일보미..

 갓피아

 CTS-TV

 노컷뉴스

 햇볕같은이..

 cchanne-tv

 당당뉴스

 호산나

 fgtv순복음..

 주간기독교

크리스천포..

 CGA-TV

 기독교연합..

 예수넷

 Jesus119

 기독교신문

 기독넷

 JesusTV

 교회와신앙

 요한넷

 21TV

 아름다운동..

 포털2

기독잡지

 신문2

 KCM

 기독교사상

 기독교중앙..

 다음기독교

 목회와신학

 기독교성결..

 기독링크넷

 빛과소금

 기독교한국

 기독검색

 플러스인생

 기독교타임

 인터넷선교..

 복음과상황

 기독인뉴스

 CTM-KR

 들꽃편지

 기독신문

 솔로몬포털

 크리스채너..

 기독일보

 햇볕같은

 오늘

 기독공보

 햇볕같은

 죠슈아

 기독신보

 햇볕같은

가이드포스..

 기독시보

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빛으로 산다는 것은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무료)

 

교회 불경기

바보상자(TV)로 강남의 큰 교회 예배실황을 보는데 대표기도 하시는 장로님이 "목회사업 잘 되게 해주시고, 선교사업 잘 되게 해주시고..." 라고 기도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그 장로님은 사업가이신 모양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보는 눈이 있어 목회도 '사업'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 교회들을 보면 딱히 틀린말도 아닌 것 같습니다.
목회를 사업이라고 한다면 목회 사업이 요즘처럼 불경기인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 세상의 사업처럼 교회도 작은 교회가 점점 큰 교회로 흡수되어 큰 교회는 더 커지고 작은 교회는 버티다 못해 문을 닫는 일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에는 그래도 동네에 있는 교회들 이름은 아주 작은 교회까지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하도 교회가 많이 생겼다가 또 사라지고 이름을 바꾸고 하기 때문에 동네 어디에 무슨 교회가 있는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섬기는 교회가 멀리 있기 때문에 수요예배를 가끔 한번씩 여기저기 작은 교회에 가보는데 거의 대부분 한국 교회가 강남의 대형교회를 따라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교회가 아무런 특징도 없고 색깔도 없으면서 교회는 작아도 우리는 '강남 스타일'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 교인 다 합쳐도 강남에 있는 교회의 한 구역도 안 되는 인원을 가지고 셀 프로그램을 하는 교회도 봤습니다. 교회는 그 교회만의 고유한 색깔과 개성이 있고 자기 정체성이 있어야 하는데, 대형 교회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따라한다고 대형교회가 되겠습니까?
우리 교회의 향기는 우리 교회가 있는 그 자리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 지역에서 요청하는 청소년, 노인, 노동, 환경, 교육, 지역문제, 또는 통일, 문화, 자연, 생태, 공동체... 등등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교회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면서 자기 고유의 색깔과 향기를 내면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클릭하세요.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구독자: 14255명

 

 이현주1953 <하루기도/생활성서>중에서지난글

□ 풍랑 속 주님

무슨 일이 있든지,
코앞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지
제 눈길이 그 일과 상황을 관통하여
주님께 닿아야 하는 줄 압니다만
그게 잘 되지 않아서
괜히 초조하고 암울하고 그럴 때가 많습니다.
풍랑 속에 계시는 주님
풍랑을 외면해서는 만날 수 없는 주님
그러나 풍랑만 보아서는 역시 만날 수 없는 주님
풍랑을 통하여 당신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세상의 어지러움을 한탄하는 대신
그 어지러움 속에서 엄연한 당신의 질서를 보게 하소서. ⓒ이현주 (목사)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생각

<명예의 복>
명예롭고 싶은 마음은 본능입니다. 하나님과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고 은총을 받고 존경받기 위한 비결은?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잠3:3) 하나님의 사랑을 몸에 지니고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을 따라 살면 명예의 복을 받습니다. ⓒ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사진:최용우

□ 봄나들이 대청호 한 바퀴

원래 벚꽃은 제주도에서 남해로 중부지방으로 거울로 점점 올라오는데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 전국에서 동시에 꽃이 피어버렸습니다. 어제 잠깐 동학사길 갔는데 벚꽃이 70%는 핀 상태였습니다. 벚꽃축제는 다음주인데 큰일났습니다. 이걸 워쪄?? 벚꽃 없는 벚꽃축제를 하게 생겼습니다.
오후에 퇴근한 아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대청호 한바퀴 삐앵 돌아죠.."
차를 운전하여 청원아이씨로 들어가 문의아이씨로 나와 청남대길 염티재 넘어 회남으로 어부동으로 판암까지 대청호길을 천천히 드라이브했습니다.
환상이었죠. 벚꽃은 절정에 다다라 있었습니다. 오늘이 최고의 절정인 것 같았습니다. 오늘 정말 날 잘 잡았습니다. 아내는 꽃을 보며 계속 감탄을 합니다. 당신도 꽃보다 이뻐... (아부성 맨트 한번 날려주고)
옛날 우리는 이 환상적인 곳에서 5년을 살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길을 달려 아침저녁으로 학교에 다녔습니다. 가끔씩 옛날 이야기를 하면 온통 꽃이야기만 합니다. ⓒ최용우 2014.4.2.수

 

●최용우 커피 연작詩77 지난시

 

    

080.gif 마라톤

별이 반짝이는 꼭두새벽에 일어나
마라톤 대회장까지 두 시간을 운전했다
눈이 슬슬 감겨 졸면서 뛰게 생겼는데
누군가 준 커피 한잔에 잠이 확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