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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문제 ② 흔히 전도할 때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하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사해졌으니 이제
나는 죄를 용서받았다. 죄로 말미암아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던 내가 이제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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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품에 안기려고 장 바니에가 쓴 책 '사랑의 선물, 예수'를 읽다가 왜 사람들이 부끄러운 죄를 지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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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하면> <습관> <성경과 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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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망초 꽂꽃이 아침에 교회에 가는 길에 아내가 꽃 좀 꺾어달라고 앙탈(?)을 부립니다. "지금 시간이 없는데 어디서 꽃을 꺾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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