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54호 |
2014년6월6일에 띄우는사천구백쉰네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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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십일조
성경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가 가득한 책이기 때문에 성경의 원리를 따라 살면 이 세상에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는 않지만 성경을 읽고 성경에서 지혜를 찾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들이 유태인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성경대로 사는 민족을 꼽으라면 단연 유태인들입니다. 다만 그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고 많은 선지자 중의 한사람으로 밖에 인정하지 않아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서는 먼 사람들이지만 어쨌든 그들은 철저하게 성경대로 살아서 축복받은 민족입니다. 전 세계 인구에 비해 유태인들은
0.3% 밖에 되지 않지만, 그들의 손에 의해 전 세계 재정의 50%가 움직입니다.유태인은 마음만 먹으면 누군가에게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태인들은 성경에서 말한 세 가지 십일조를 철저하게 드립니다. 전체 소득의 10%를 무조건 제단에 바치는 십일조를
제1십일조라고 합니다. 이 십일조는 기독교인들이나 천주교인들도 드립니다. 제1십일조는 하나님에 대한 신자의 의무이기 때문에 십일조를 안 내면
신자가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제1십일조를 낸 나머지 수입에서 다시 10%를 떼어 제2십일조를 내는데 이 십일조는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쓰는
십일조입니다. 만약 가족 친척 중에 가난한자가 있다면 그곳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에 이는 부(富)를 부르는
십일조입니다. 그리고 3년마다 한번씩 따로 10%를 떼어서 친족 외에 유태민족과 이방인들을 위해서 쓰는 십일조를 제3십일조(신26:12)라
하는데 만약 유대인들이 제3의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기아로 굶어 죽는 인구가 지금보다 두 배는 늘어날 것이라 합니다. 만약
십일조를 철저히 하는데도 복을 못 받는다면 그것은 제2, 제3십일조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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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 2000 <하루기도/생활성서>중에서○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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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호숫가 산책로에 가로수로 심은 벚나무들이 있는데 옮겨 심을 때 버팀목으로 세운 나무토막들이 오히려 벚나무에 파고들어 상처를
입히고 있더군요. 한때는 흔들리지 않고 뿌리를 내리도록 도와주던 것들이 어느새 성장을 해치는 괴물로 바뀐 겁니다. 제때에
제거해 주지 않아서 그리 된 거겠지요. 주님, 사라져야 할 때 어김없이 사라지는 것도 축복이겠습니다. 혹시 제 안에 지난날에는
유익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해가 되는 무엇이 남아 있지 않나요? 그런 것이 있으면 사정없이 제거해 주십시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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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생각 |
<충고는 힘이 없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섣부른 위로나 권면이나 충고나 잔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충고나 권면으로 바뀌는 게 아니고 사랑과 애정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인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 됩니다.
<충고를 하려면> 상대방에 대한 충분한 애정과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에 가서
닿지 않습니다. 아무리 옳고 좋은 말이라고 해도 그것이 사랑과 애정으로 둘러 쌓여 있지 않으면 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에게 충고와
권면을 하기 전에 그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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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아이들이 팍팍 쓰러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고등학교 1학년 밝은이가 주말에 집에 오면 주로 잠자는데 시간을 다 보내는 것 같습니다. 한번 쓰러지면 보통 12시간은
죽은 것처럼 잡니다. 도대체 얼마나 잠이 부족했으면... 밝은이만 그런 줄 알았더니 우리교회의 밝은이 친구 사랑이도 코피를 흘리고 약을 먹으며
버티다가 주말엔 12시간씩 잔다는 것이었습니다. 밝은이는 아침에 6시까지 무조건 강당에 모여 태권도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여 밤 11시
30분까지 야자를 끝내고 기숙사에 올라와 점호를 마치고 소등하는 시간이 12시 30분이라 합니다. 친구들이 모두 두말없이 기계처럼 움직이는데
'잠 많고 자유 분방'한 밝은이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듯. "야, 그렇게 잠을 적게 자면 공부시간에 안 졸리냐?" "당연히 졸리죠.
그러면 서서 공부하는 키다리책상으로 가서 공부를 해요. 그런데도 졸려서 서서 졸아요." 그러니까 졸릴 때 서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키다리
책상이 교실마다 몇 개씩 따로 있나봅니다. 세상에... 대한민국의 고등학생들 정말 고생이 많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잠은
재워가면서 공부를 시키면 좋겠는데... ⓒ최용우 20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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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커피 연작詩124
○지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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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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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탁자 위에 원두 커피 한 잔 나무 의자에 앉아 행복하게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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