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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7월2일에 띄우는사천구백쉰여섯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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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려면

친구를 사귀려면 친구가 적은 사람을 찾아라.
친구가 많은 사람은 나의 우정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또한 깊은 우정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다.
사랑은 질투가 심하다. 친구가 많음은 사랑이 엷은 까닭이며
사랑이 두터우면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가 힘들다.
-우찌무라간조<누구를 친구로 삼을까>중에서
약수터에 물을 받으러 어슬렁 어슬렁 갔더니 벼가 파릇파릇 자라는 논에 흑두루미 한 마리가 어슬렁 어슬렁 다니면서 뭔가를 계속 잡수시고 계시네. 두루미는 동작은 느린데 먹을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부리로 찍어 잡는 순간 만큼은 전광석화처럼 빠르시구나.
집으로 돌아오니 알라딘에서 택배가 와 현관에 던져져 있네. 어제 인터넷 책방에서 주문한 책 보따리를 오늘 받아 풀어 보니 반가운 서(書)생들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먼저 인사를 하는구나. 이 새로운 책 친구들로 인해 한동안 내 마음이 즐거우리라.
나는 세상으로 나가는 거대한 입구인 컴퓨터를 켜고 홈페이지를 여네. 대한민국 세종시 금남면 어느 작은 마을에 주소를 두고 있는 '햇볕같은이야기' 작은 홈페이지에 지금 동시접속자가 150명. 가만히 귀를 기울이니 홈페이지 곳곳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리는 것 같구나. 언제나 한결같이 말없이 다녀가는 나의 '조용한 친구들' 소리가...
하늘은 맑고 밤은 고요하네. 낮은 스텐드 등불 아래 읽을 책들을 쌓아 놓고 컴퓨터를 열고 한글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뚝딱뚝딱 독수리 타법으로 글씨를 만드는 이 순간이 참 행복하구나.
무슨 대단한 업적을 남기지도 유명세를 떨치지도 자랑할 것도 하나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문득, 나의 삶은 그래도 근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영원히 변하지 않을 친구들이 내 곁에 있으니 말이야.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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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582 <깊이읽는 주기도문/말씀사>중에서 지난글

 □ 주기도문의 삶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기쁨을 드리는 신자는 주기도문의 삶을 사랑가는 신자입니다. 기도의 열렬함과 삶의 치열함이 서로를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의 삶을 사는 사람들만이 주기도문을 자기의 기도로 삼아 눈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만큼 살 수 있고, 사는 것만큼 기도할 수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생각

<절실함과 포기>
서울대학교에 합격을 하면 '가문의 영광'입니다. 사실 지원자들 사이에 실력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모두 출중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는 합격하고 누구는 떨어집니다. 거의 '제비뽑기' 수준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에 들어가야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큰 사람 순서대로 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포기한 사람은 다 떨어집니다.

<예수님을 부끄럽게 한 여자>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을 부끄럽게 한 여자입니다. 예수님도 그 여인의 믿음을 인정하고 소원을 들어주고 "내가 이만한 믿음을 본적이 없다"며 감탄했을 정도입니다. 예수님이 치욕적인 모욕을 주었음에도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당연함으로 받은 그 겸손한 마음은 이 세상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낮은 마음입니다.ⓒ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알이 잘 나왔나? (쎌카:최용우)

□ 이발

"오후 늦게 가면 미용사 아주머니가 하루종일 일을 해서 힘들어 대충 깎아주니까 일찍 가세요. 오전에는 사람이 없어서 알(머리)을 제대로 잘 만져 준다니까..." 아내가 오늘은 꼭 이발을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용사 아주머니가 내 '굵은 알'을 잘 만져 주시라고 햇볕같은이야기 발송하자마자 미용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네요. "매일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하고 물었더니 어느 날은 많고 어느 날은 하나도 없고... "복불복! 그때그때 달라요"
내 앞에 두 사람이 대기중이어서 기다리다 이발을 하고 왔습니다. 아마 한 미용실을 이렇게 오래 다니기는 첨인 것 같습니다. 이 미장원의 미용사는 입이 무거워서 참 맘에 듭니다. 아직까지는 내 머리에 대해 아무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내 머리에 상처가 좀 많은데, 미용사들마다 "어머, 땜빵... 어릴 적에 개구쟁이셨나봐요.." 하고 나의 아픈 과거를 들추는 바람에 그게 싫어서 미용실을 여기저기 떠돌아다녔습니다.  ⓒ최용우 2014.6.29

 

●최용우 커피 연작詩146 지난시

 

  

149.gif 커피아줌마

시장통에서 작은 수레 밀고다니는
커피아줌마 믹스커피 한잔
의욕이 넘쳐 커피도 넘쳐 농담도 넘쳐
그 씩씩하고 밝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