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14

2010년10월22일 삼천구백열네번째 쪽지!    ◁이전 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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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40일간의 성령묵상 12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원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원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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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10월 베스트셀러(기독교출판소식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하나님의 대사(김하중)9900원

2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3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4

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10000원

5

싫증(김남준)8100원

6

제자도(존스토트)7200원

7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9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0

은혜(존 비비어)10800원

11

최고의삶-믿음이이긴다(오스틴)10800원

12

오두막 (윌리엄영)11520원

13

부족한 기독교(옥성호)10800원

14

평생감사 (전광)9900원

15

새벽에너지(전병욱)9900원

16

증언(김길)9000원

17

청년들이몰려온다(최대복)9000원

18

잡초의힘(전병욱)9000원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린(정원)72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 주 추천자료!

파워포인트 악보자료 600편모음

[주제예화]개혁 예화 60편 모음

[동화]탈무드100편

[전도]60주 전도엽서

[주제예화]고통 예화 85편 모음

[주보]깔끔하고세련된 예수님얼굴 주보

[월간잡지무료로드림] 연단의생활

이젠 돈걱정끝! 그리스도인의 재정공부

[동영상] 설교,연예인간증,영화,세미나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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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구원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구원은 오직 한 분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어떤 분들은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으로 구원받다가' 신약에 들어와서는 '예수님으로' 구원받게 되었다고 가르치는데 아닙니다. 구약시대에는 '율법으로' 신약시대에는 '복음으로'라고 가르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율법 전이나 후나, 구약시대에나 신약시대에나, 예나 지금이나 오직 구원은 예수님 한 분을 믿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사건은 역사의 중심입니다. 역사는 그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예수 이전 구약시대에는 오실 예수님을 믿고 기다림으로 구원을 받았고, 신약시대에는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나 신약시대에나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친히 말씀하시기를 "아브라함은... 내가 오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요8:56) 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모세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예수님과 더불어 있어 대화도 했습니다.(히11:23-29) 구약에는 예수님의 모형이 수두룩합니다. 아담이 입었던 가죽옷이 예수님입니다. 모리아 산에서 이삭 대신 죽었던 어린양이 예수님입니다. 아벨이 드렸던 양제물이 예수님입니다. 성막이 예수님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이 예수님입니다.
예수 믿으세요.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영원히, 구원 얻을 방법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한가지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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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412 <보는것을 보는눈이 행복하다/kcm>중에서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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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눈길은(요7:32-34)

주님, 분명 제 마음인데 제 맘대로 되지 않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병으로 마비되거나, 술에 잔뜩 취하면 몸이 맘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요? 아, 예! 그래서 제 마음이 제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제 마음이 제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건강하지 못하고 병들었거나 다른 무엇에 잔뜩 취해있기 때문이라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주님,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겠습니다. 병든 몸으로 의원을 찾듯이, 제 마음이 제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때마다 제 영혼의 주인(主人)이시오 주치의(主治醫)이신 당신을 찾아야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마음을 억지로 다스려 보려고 애쓰는 대신, 당신의 응급실로 달려가겠습니다. 주님, 그러기 위해서, 평소에 당신이 하신 일이나 당신이 하신 말씀에 머물러있지 말고, 그렇게 일하시고 말씀하시는 당신께로 곧장 달려가는 연습을 착실히 해야겠습니다. 제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필요할 때마다 제 생각을 일깨워 주십시오.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114꼬랑지달러가기

 □ 계산

한 남자가 랍비에게 뛰어와서 물었습니다.
"랍비님! 제 아내가 결혼한 지 3개월만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9개월 만에 낳아야 정상 아닙니까?"
가정을 파괴하고 싶지 않았던 랍비가 말했습니다.
"자네는 아내와 몇 달을 같이 살았나?"
"3개월입니다."
"자네 아내는 자네와 몇 달을 같이 살았나?"
"3개월입니다.."
"뱃속의 아기는 몇 개월 되었나?"
"3개월입니다."
"그럼 모두 합해서 9개월이 맞지 않나?"

[꼬랑지] 오잉? 그런 나는 27개월만에 낳았네!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만연필과 펜촉

중학생인 좋은이가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펜촉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펜촉이 문방구점에는 없더라구요. 대형 문구점에나 가야 있을거라고 합니다.
요즘에 펜촉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문구점에서도 취급을 안하는 것이겠지요? 할 수 없이 대전에 있는 문구도매점을 뒤져봐야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펜촉에 잉크를 찍어 글씨를 썼는데, 필기구가 발달하면서 잉크와 펜촉이 사라진 모양입니다.
얼마 전에는 "만연필이라는게 있다는데 혹시 아빠 아세요?" 하고 물어서 예전에 쓰던 만연필을 찾아 주었더니 만연필 처음 본다며 되게 신기해했습니다.
"글씨가 안써져요"
"당연하지 여기에 잉크를 넣어야 하는거야."
"잉크가 뭐에요?"
"잉크도 몰라? 문방구에 가면 있는데..."
문방구점에 달려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문방구점에 잉크가 없답니다. 나중에 대전에 있는 대형 문구점에 가서 잉크 한 병에 7000원 주고 사 왔습니다.
참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내가 공부할 때 없으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필수품이었던 만연필, 잉크, 펜촉이 내 자식들 눈에는 참 신기한 물건으로 보인다니...  ⓒ최용우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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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낮아짐의 은혜>를 읽다 18

피조물의 행복

시계는 시간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의자는 앉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전등은 빛을 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만들어진 목적대로 사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고장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리를 하게 됩니다. 의자는 앉으려고 수리를 하는 것이지 의자의 행복을 위해 수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피조물은 그 자체가 스스로 자신을 위하여 만들어지고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스스로를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드신 자 안에서 만드신 자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인간도 행복해집니다.
왜 인간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까? 왜 인간이 멋대로 살아야 합니까? 왜 인간이 스스로를 높여야 합니까? 인간이 자신을 스스로 창조했습니까? 시간이 우리의 것입니까? 우리의 몸을 우리가 만들었습니까?
어떤 이들은 눈이 아름답다고 자기를 높입니다. 하지만 그 눈을 만드신 이는 누구입니까? 그것은 우리의 작품이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을 높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영광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것은 도둑질입니다. 자신의 근원을 모르고 자신의 권리를 찾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