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생각감사일기 › 나의 존재는 주님 능력

해바라기 | 2023.05.14 19:12:0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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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참 뻔뻔한 모습으로 하나님아버지께 자비를 구하는 저희를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57. 두손을 움직일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58. 눈으로 볼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59. 두발로 걸을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60. 음식을 먹고 소화할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움직이고 보고 듣는것, 걷고 냄새맡고 생각하는것

이 모든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능력임을 고백합니다.

이 땅에서 살아 숨쉬는것 자체가 주님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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