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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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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오늘도 웃음으로, 함박웃음.. 함박산 등산하는 날... 현충일 공휴일이라 햇볕같은이야기도 하루 쉽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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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오늘도 웃음으로, 오늘은내 인생 후반전의 첫날! (60생일, 옛날에는 환갑이라고 불렀던것 같은데...)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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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조 : 나 같은 죄인 찾아오신 임마누엘의 주님과 함께 오늘도 동거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