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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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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123님, 햇볕같은이야기가 통일교 광고를 할 리가 있겠습니까. 아마도 구글 에드센서를 통해서 나가는 광고인 것 같은데 컴퓨터마다 다르게 나가기 때문에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만약 제 컴퓨터에도 뜨면 바로 차단조치를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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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엣날엔 밤마다 불깡통을 돌렸었는데요. 오늘도 스마일^^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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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조 : 이유 없는 댓글 쓰레기야말로 골치덩어리 나쁜 쓰레기입니다. 치우느라 넘 고생이 많습니다. 더러운 쓰레기는 얼씬도 하지 못할지어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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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어째 눈이 오다 만데요? 밤새 소복히 쌓인 눈을 상상하며 마당에 나갔는데 눈이 없네요.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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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인생은사랑님! 축복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에 중국에서 날아오는 쓰레기 댓글을 하루에 50개 100개씩 하염없이 지우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화가 났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다 나쁜것은 아니지요. 도대체 무슨 이익을 바라고 그렇게 뭔지도 모르는 스펨 댓글을 퍼붓는 사람들이 쓰레기같아 보여서 잠시 흥분했나봅니다. 앞으로 좀더 신중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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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사랑 : □쓰레기 같은 나라 직접 쓰셨는지요? 그런 중국인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중국인을 너무 혐오하거나 미워하는 기사류는 선별해서 올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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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종 :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그런 마음을 주께서 날마다 더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샬롬!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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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인생은사랑님 관심갖고 좋은 제품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마음과 생각해주는 정성만으로 온 몸이 다뜻해지는군요.^^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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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사랑 : 최용우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사무엘입니다 사택이 상가건물이라 위풍이 셉니다. 딸 방이 윗풍이 너무 세서 햇찰처럼난방기를 구입했습니다 한번 검색해보세요 햇빛처럼 넓게 고르게 온몸을 따듯하게 해줍니다 전기세도 아주 저렵합니다.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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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포근하고 조용하지만 뭔가 기대감이 넘치는 한 달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샬롬! 2월도 샬롬!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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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눈은 오지 않지만 겨울 아침이 평온합니다. 은근히 눈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샬롬!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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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아침은 언제나 고양이의 푸른빛 눈동자처럼 신비하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샬롬!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