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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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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아산뜀꾼님! 정말 부지런하고 귀한 목사님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장학금을 지급한 교회도 훈훈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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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뜀꾼 :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카톡으로 말씀이 도착한다. 나의 하루의 첫 만남을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귀한 목사님이 계시다. 아버지학교에서 함께 사역하시던 목사님인데, 이번에 자녀가 대학에 합격하여 등록을 하여야 하는데 국가장학금 지급시기와 대학등록 시기가 맞지 않아 마음고생을 하며 중보기도를 부탁하셨다. 교회 목사님과 상의하여 우리교회에서 장학금 지급을 하였다. 개척교회의 사역을 은혜로 하시지만 ,아버지요,아내요, 아들의 몫은 마음고생으로 남아있을 듯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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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아침 : 역시 한국의 대학생입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무사히 헤쳐나가는 것, 그러나, 그건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그만큼 어렸을 때 부터 훈련되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여행이 되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훌쩍더 성숙한 모습으로요! 응원합니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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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이른 시간인데도 텅 빈 주차장을 보니 사람들이 벌써 모두 출근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부지런합니다. 오늘도 샬롬!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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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섭 : 우리 교회에서는 성찬식때 본인이 직접 빵을 떼어 포도주에 찍어 먹습니다. 빵을 뗄때는 몸이 찢어지는것 같은 아품을 느낀낀답니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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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jwh : 햇볕같은 이야기 후원 계좌번호 띠워주세요 어쩌다보니 깜박했네요 감사합니다,아 찾았어요 곧 작지만 보내겠습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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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손만 잘 씻어도 감기의 80%는 예방할 수 있답니다. 새해 첫주일, 주님께 설렘과 기대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오늘도 샬롬!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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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하늘에 기러기가 브이자 대행으로 천천히 날아가는 한가한 날입니다.오늘도 샬롬!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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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새해 첫날이 드디어 밝았습니다. 365개의 새날을 선물로 받았습니다.올해도 샬롬!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