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뜀꾼 :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카톡으로 말씀이 도착한다. 나의 하루의 첫 만남을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는 귀한 목사님이 계시다. 아버지학교에서 함께 사역하시던 목사님인데, 이번에 자녀가 대학에 합격하여 등록을 하여야 하는데 국가장학금 지급시기와 대학등록 시기가 맞지 않아 마음고생을 하며 중보기도를 부탁하셨다. 교회 목사님과 상의하여 우리교회에서 장학금 지급을 하였다. 개척교회의 사역을 은혜로 하시지만 ,아버지요,아내요, 아들의 몫은 마음고생으로 남아있을 듯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