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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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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바 : 서로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들을 개진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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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1611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방언은 고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입을 벌려 직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랄랄라 방언은 아직 말을 못하는 어린아이가 입을 떼는 것 같은 기초적인 것이예요. 방언은 단계별로 종류가 많아요. 사실은 '방언'이라는 번역도 잘못된 것이죠. 딱히 우리나라 말로 번역할 단어가 없어 방언이라고 했지만..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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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1 : 방언에 대해 깊은 고찰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랄랄랄 하는것이, 어떤 소리로 하하는것이 방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오해해서 그런것들이 방언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방언이 아니고 한낱 주문에 불과한 것이니 학문적 입장에서 말씀을 고찰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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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아산뜀꾼님 이단 사교에 넘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없도록 더욱 진리의 빛을 드러내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샬롬!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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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뜀꾼 : 아내가 최근 전도한 안상홍를 재림 예수님으로 믿는 자매님이 지난 주일에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했다. 그리고 '너는 내 아들이라' 라는 찬양을 부르며 펑펑 우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청소년 시절 교회에서 상처를 받은 대학후배에게 전도를 주저하는 동안에 안상홍교회에 전도되어 나에게 안상홍을 전하는 후배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꾸중듣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주변에 예수님을 전함에 있어 주저하다가는 이단종교에게 귀한 영혼을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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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빈 가지로 서 있는 나무들이 마치 침묵기도를 올리는 것 같군요.메리 크리스마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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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중국에서 들어오는 스팸 때문에 어쩔수 없이 주중에는 국제포트를 잠급니다. 외국에서는 금토일에만 햇볕같은이야기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왜 이렇게 다른 나라에 피해를 많이 주는 것일까요? 보이스피싱도 전부 중국에서 걸려오잖아요. 싫어. 2019.12.23
  • 1117
    아침인사 : 온 세상이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고요한 아침이 서서히 깨어납니다. 오늘도 샬롬!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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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아산뜀꾼님 그렇지요. 설교를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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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뜀꾼 : 목사님! 명랑일기를 읽으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장로님의 기도가 3분이 넘어서면 은혜가 떨어지고 목사님의 설교가 길어지면 잠자는 성도가 늘어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만, 설교를 통해 새로워지는 시간이므로 참으로 복된 시간입니다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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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창문에 서리는 이슬까지도 귀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샬롬!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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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화가 한 분이 눈 덮인 겨울 강가를 그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오늘도 샬롬!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