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뜀꾼 :
아내가 최근 전도한 안상홍를 재림 예수님으로 믿는 자매님이 지난 주일에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했다. 그리고 '너는 내 아들이라' 라는 찬양을 부르며 펑펑 우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청소년 시절 교회에서 상처를 받은 대학후배에게 전도를 주저하는 동안에 안상홍교회에 전도되어 나에게 안상홍을 전하는 후배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꾸중듣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주변에 예수님을 전함에 있어 주저하다가는 이단종교에게 귀한 영혼을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