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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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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앙상한 감나무에 지나가는 여러 가닥의 전기 줄이 겹쳐 악보 같습니다.오늘도 샬롬!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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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애4190 : 안개가 가득한 아침입니다 안개가 개이면 환하겠지요.... 감사하며 승리하세요~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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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어둑한 아침에 새벽기도 다녀오는 집사님의 콧노래가 경쾌합니다.오늘도 샬롬! 2019.12.10
  • 1106
    아침인사 : 감나무에 까치들이 날아와 감을 쪼는 모습이 마치 연하장 그림 같습니다. 오늘도 샬롬!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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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바람 불고 추운 날은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어쩐지 힘겨운 날이기도 하지요.오늘도 샬롬!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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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어둠을 뚫고 차 한 대가 조용히 와서 문에 신문을 꽂아놓고 갑니다. 오늘도 샬롬!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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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집집마다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웅웅 들리네요.11월의 마지막날 오늘도 샬롬!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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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어스름한 새벽에 창문으로 따뜻한 불빛이 새어나오는 집들이 정겹습니다.오늘도 샬롬!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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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참새보다 약간 더 큰 이름 모를 새들이 마가목 빨간 열매를 따 먹네요. 오늘도 샬롬!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