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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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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녹차 한잔과 후배 목사님이 보내준 찬양 내주의 은혜의 강가로를 들으며 좋은글을 읽으니 행복한 아침입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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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어제의 꽃 같지만 다시 들여다보면 꽃은 날마다 새롭게 다시 피어납니다. 오늘도 샬롬!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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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할머니가 밭의 흙을 곱게 부수어서 마늘 놓을 준비를 하십니다.오늘도 행복한 주일!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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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흰구름이 바람에 흘러가고 시냇물도 쫄랑거리며 졸졸졸 흘러갑니다. 오늘도 샬롬!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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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빨갛게 익은 감을 딴 이웃집 할머니가 감을 한 바가지 가지고 오셨습니다.오늘도 샬롬!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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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낙엽 중에 가장 큰 낙엽인 플라타너스도 드디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샬롬!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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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마음이 설레이는 날입니다.오늘도 샬롬! 201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