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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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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할머니가 아침 일찍 뒷산에 가서 도토리를 잔뜩 주워오셨습니다. 한글날입니다. 오늘도 샬롬!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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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밭에서 들깨 익어가는 향기가 고소하게 온 천지에 퍼져나갑니다. 오늘도 샬롬!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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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비 그치면 지나간 여름보다 이제는 겨울이 더 가까워지겠지요? 오늘도 샬롬입니다. 2019.10.07
  • 1062
    아침인사 : 밤새 내려앉은 공기를 밀어내고 아침 공기가 맑고 상쾌합니다. 오늘 듣산은 계룡산 천왕봉 오릅니다. 일년에 딱 이틀 개방하는 산입니다. 오늘도 샬롬!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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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가을비가 내립니다. 세상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순한 양이 되어 조용히 지나가기를 빕ㄴ다. 오늘도 샬롬! 2019.10.02
  • 1057
    아침인사 : 감나무 아래 주차된 차 지붕에 낙엽이 수북하게 떨어져 있는 모습이 낭만적입니다. 새로운 한달의 시작입니다. 이번달에도 샬롬! 오늘도 샬롬!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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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아침부터 거미가 줄에 달린 이슬을 털어버리고 찢어진 곳을 고치네요.오늘도 샬롬!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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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석 : 최용우님, 너무 유익하고 멋진 사이트를 운용하시며 문을 열어 제공하시는 그 넓고 따듯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