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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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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인사 : 새소리가 맑습니다. 새의 뼈 속이 비어 공명을 일으키기 때문이라죠. 오늘도 샬롬!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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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가을비가 밤새 내리고도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는 차분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샬롬! 2019.09.22
  • 1050
    아침인사 : 낮게 가라앉은 아침 안개가 산을 마치 수묵화처럼 보이게 하네요. 오늘도 샬롬! 2019.09.21
  • 1049
    아침인사 : 논에는 벼들이 노랗게 익어 바람이 불 때마다 황금물결이 일렁입니다. 오늘도 샬롬! 2019.09.19
  • 1048
    예바라기 : 청명한 하늘에 맑고 환한 햇볕은 오늘도 아무 말 없이 사랑스레이 비춰주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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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감나무 잎이 뚝뚝 떨어지는 어느 가을입니다. 오늘도 샬롬! 2019.09.18
  • 1045
    아침인사 : 새벽에는 이불을 끌어당기게 될 만큼 쌀쌀한 것이 이제 진짜 가을입니다. 오늘도 샬롬!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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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아침부터 까치가 노래하는 것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봅니다. 오늘도 샬롬! 2019.09.15
  • 1042
    아침인사 :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도로가 엄청 막힌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그래도 샬롬!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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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창문을 열고 나누는 동네 할머니들의 아침인사가 참 정겹습니다. 오늘도 샬롬! 2019.09.11
  • 1040
    아침인사 : 바람이 부니 다 크지도 못한 땡감이 땅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네요. 오늘도 샬롬!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