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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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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예바라기님 -감사합니다. 임포 시스템이 되다 안되다 합니다. 제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뭐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홈페이지에 이렇에 와서 뵈니 반갑습니다. 2019.08.11
  • 1005
    아침인사 : 찾아보면 우스운 일, 재미있는 일 시원한 일이 많아요. 덥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오늘도 샬롬 2019.08.11
  • 1004
    예바라기 : 전재 대환영, 재배포 대환영 ... 마음도 넓으셔라 주의 은혜안에서 헤험을 치며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매일이 오지 않을 때는 홈피에 들오옵니다. 2019.08.10
  • 1003
    예수향기 : 내 삶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 감사합니다. 2019.08.09
  • 1002
    아침인사 : 정말 덥지요? 그러나 내일이 가을의 시작 입추랍니다. 더위도 곧 물러 가겠지요. 평화가~ 2019.08.07
  • 1001
    최용우 : 감사의바다님 반갑습니다. 정말 감사가 바다처럼 넓고 많은 분이신것 같습니다. 2019.08.07
  • 1000
    감사의 바다 : 좋은 공간을 만드시고 공유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가 넘칩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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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아침부터 선풍기가 신나게 돌아가며 바람을 만들어 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9.08.06
  • 997
    아침인사 : 많은 분들이 더위를 피해 바닷가로 도망가는군요. 좋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봅시다. 샬롬!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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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아무리 더워도 점점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샬롬!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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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삼잎국화가 담 넘어로 방긋 인사를 하네요^^ 열정의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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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하루휴가- 햇볕같은이야기를 한달에 24회 발행하는데 이번달에는 열심히 해서 오늘 하루가 남네요. 그래서 오늘은 휴가입니다. ㅎㅎ 꽃처럼 좋은날!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