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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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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아산뜀꾼 장로님! 서로 합심하여 기도하며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장로님과 교회를 축복합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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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일 : 사순절기와 고잔 주간과 부활이 함께 있는 복된 4월 입니다. 부활의 삶으로 살아가는 한 달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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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뜀꾼 : 복된 주일을 마무리 하며 휴식 속에 '햇볕같은 이야기'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최목사님께서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지매입을 준비중에 있으며, 성전 건축을 위한 전 성도가 합심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목사님이 아니구요, 저희 교회에 처음으로 피택된 장로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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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매화와 살구꽃의 구별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으면 살구꽃입니다. 살구꽃이 약간 늦게 피는데 드디어 살구꽃도 피기 시작하는 군요. 행복하고 사랑하는 주말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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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주님! 아산뜀꾼 목사님의 저희교회는 27년 전 하천부지에 세워졌는데, 불법건물이란 민원으로 인해 자진철거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목사님이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설사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성도 20명의 작은 교회에서는 과태료와 철거비, 새로운 토지 매입하여 성전을 지을 재화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주님! 아산뜀꾼님의 저희교회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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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뜀꾼 : 하천부지에 세워진 저희교회는 27년전 세워졌는데, 불법건물이란 민원으로 인해 자진철거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설사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성도20명의 작은 교회에서는 과태료와 철거비 , 새로운 토지 매입하여 성전을 지을 재화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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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철 : 오랜만에 상쾌한 날씨입니다.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 좋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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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매화꽃에 붙은 벌들이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오늘은 낮과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입니다. 내일부터는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지지요. 오늘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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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출근하기 위해 마당의 차 시동을 거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립니다. 오늘은 사랑하기에 좋은날입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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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봄맞이꽃 보라색 눈이 논둑 밭둑에 가득 반짝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하세요.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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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매화꽃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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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밭에 흙을 고르며 한해 농사 준비를 하는 손길이 바쁜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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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포근하고 평화로운 아침이 밝아옵니다. 설레임이 가득한 날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