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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의 맛남은 맛남입니다. 설마 그냥가지는 않겠죠? 꼭 한마디 하고 가세요. 운영자가 따뜻한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긴 글은 여기를 누르고 자유게시판(대청마루)에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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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갑자기 세상이 새롭게 보이는 날 있지요. 오늘이 바로 그런 날입니다. 깨어남의 날입니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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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겨울비가 내리니 세상이 차분해진 주일 아침입니다. 주님 예배 찬양받으시옵소서. 아멘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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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아산뜀꾼님 ^^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에 그리운 가족들, 벗들과 좋은 만남 있으시길 빕니다.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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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뜀꾼 : 민속 명절인 설날을 맞습니다. 믿지 않는 구성원 때문에 제사를 드리는 가정을 용서하여 주시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가정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힘과 고향을 정을 통해 육이 회복되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은 받으시고 즐거원 명절 보내세요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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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쓰레기장에 누군가 낡은 벽시계를 버렸는데, 버려졌어도 째깍째깍 돌아가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새로운 한 주일 행복하세요.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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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며 온 대지를 따뜻하게 녹여 주네요.오늘도 행복하세요.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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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OnlyJesus님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하신 그 이유는 우리나라 인터넷의 <쇄국정책>때문입니다. 트래픽 비용을 줄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일주일의 반을 막을수밖에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yw.pe.kr/xe/911577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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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Jesus : 샬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먼저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과 은혜받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싸이트가 얼마전 부터 매주 금요일 부터 주일 저녁 또는 월요일까지만 열리고 그 다음부터는 접속이 안됩니다. 여기는 시카고 지역입니다.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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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창환 : 감사합니다. 좋은 글과 말씀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방문하기를 소원합니다. 2019.01.19
  • 907
    아침인사 : 새벽기도 마친 집사님이 찬송가를 콧노래로 부르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표정을 보니 성령충만한 하루가 되시것군요.^^ 오늘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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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 아침은 언제나 고양이의 푸른빛 눈동자처럼 신비하게 다가옵니다. 아침부터 창 밖에서 밥을 기다리는 길고양이의 눈을 오늘은 한번 깊게 맞춰 주었습니다. 눈을 살그머니 감아버리네요. 에잇 지금 나를 무시하는 거냐?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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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아산뜀꾼님 저도 부비동을 치료한 적이 있어 숨을 아무 생각없이 잘 쉴 수 잇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잘 압니다. 쾌차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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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뜀꾼 : 성탄절에 천안의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코(비중격교정술)수술을 받았습니다. 차가운 술실에 들어가면서 엄습하는 두려움을 시편 23편 말씀을 암송하며 이겼습니다. 3시간의 수술 후 호흡이 조금은 자유로워져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숨쉰다는 것 하나만으로 얼마나 감사한지요? 새해를 숨쉬는 것으로 감사하며 시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2019.01.07